온라인상에서 알게된 친구였는데
나랑 동갑이라 급친해짐
알고보니 집도 우리집이랑 마을버스로 왕래할수있는 거리라서
몇 번 만나다가 사귀게 됐슴
키163에 몸무게 80정도였는데
내가 얼굴 몸매 잘 안따지는 편이라 뚱뚱해도 그냥 만났슴
사귀면서 직업은 나중에 알게됐는데 약사더라
6시간 파트타임 근무 월200 받음
여튼 만나는데 시간이 지나도 얼굴에 적응이 안되더라 ㅠ
왠만하면 만나는데 진짜 얼굴 보고있으면 저팔계같음ㅅㅂ
특히 ㅅㅅ할때 위에서 내려다보면 영화 아저씨에 나오는 형사 그새끼랑 존나 똑같이 생겨서 발기 풀린적이 한두번이 아님
내가 정력이 약한 편이 아닌데 진지하게 발기불능 걱정까지 했었다
나중에 다른여자 만나면서 아니란걸 깨달음..
어쨌든 약사고 나발이고 최소한의 외모는 있어야 연애하겠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0984 | 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327 |
50983 |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41 |
50982 |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18 |
50981 | 에이즈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94 |
50980 | 존나 희한하게 여친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62 |
50979 | 중고나라사기먹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6.10.11 | 49 |
50978 | 중학교때 여자애들 브라 본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292 |
50977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3 | gunssulJ | 2016.10.11 | 92 |
50976 | 우리집 하숙생 새끼 ㅅㅅ하는거 지켜본 썰 | gunssulJ | 2016.10.11 | 198 |
50975 |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 gunssulJ | 2016.10.11 | 97 |
50974 | KTX 옆자리 ㅊㅈ가 앉은 썰 | 참치는C | 2016.10.12 | 144 |
50973 | 모르는여자랑 얘기한 .ssul | 참치는C | 2016.10.12 | 24 |
50972 | 펌}모쏠아다고민.ssul | 참치는C | 2016.10.12 | 22 |
50971 | 풋풋한 초딩때 첫사랑 썰 | 참치는C | 2016.10.12 | 29 |
50970 | 그날 본 뼈의 이름을 아직도 모른다 | gunssulJ | 2016.10.12 | 41 |
50969 | 나무에게 미친짓해서 휴가받은 썰 | gunssulJ | 2016.10.12 | 39 |
50968 |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2 | gunssulJ | 2016.10.12 | 60 |
50967 | 빌라주차장 ㅍㅍㅅㅅ 썰 | gunssulJ | 2016.10.12 | 388 |
50966 | 직장동료랑 한 썰 | gunssulJ | 2016.10.12 | 295 |
50965 | 버스에서 옆자리 여자가 다리 가린 썰 | 먹자핫바 | 2016.10.12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