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애플폰 충전이 안되서 사설업체 찾아갔는데
물 들어갔다고 4만 5천원을 내라더라.
기계 쪽엔 좆문외한인 나는 그저 내고 기다리는 수 밖에.
그래서 고침 ㅇㅇ
근데 저녁 늦게 집 와서 충전기 꽂아보니 또 안됨ㅇㅇ
;;
늦어서 사설 업체는 전화도 안 받고
ㅇㅇ
그리고 혼자 옷을 사러 갔는데, 직원이 너무 친절한거야.
맘에 들지도 않는 옷을 자꾸 추천해 주면서
"어머 손님, 이옷이 딱이에요. 이 옷 입어요 이 옷"
계속 말 하길래...
거절 못하고 하는 수 없이 사버렸다..
그게 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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