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식카펜데 커플룸이라고 마주보는게 아니라 앞에 테이블있고 붙어있는 의자에 앉아있는경운데
간혹 자기 방 어딘지 햇갈려서 잘못들어오는 골빈 김치ㄴ들 가끔씩있어서 은근히 스릴넘침. 소리도 못내고.
ㄷㅊㄱ자세로 여친이 미닫이 문 잡고 있꼬 내가 뒤로 하고있는데
빠져서 다시넣다가 실수로 ㅎㅈ에 박음. 존나 빡빡하다더니 물떔에 그런지 되게 쉽게 들어감
근데난 그게 ㅎㅈ인지 ㅂㅈ줄도 모르고 한2~3번박다가 여친이 아팟는지 빼가지구 다시 제대루 ㅂㅈ에 박음
여친이 나 싸고나서 똥ㄲ에 넣었다고 아프다고 똥마려운느낌 자꾸난다고 ㅋㅋㅋㅋ 괄약근에 힘이 안들어간다고
그냥 열려있는 느낌이라고 징징댐
그 후에 여친두 좀 할만하다고 생각했는지 나중에 제대루 ㅅㅅ할때 ㅎㅈ 시도 해봤는데
한번 싸고 다시 새워서 해서 그런지 ㅍㅂㄱ상태아니라 그런지 그때도 생각보다 그냥 쑤욱하고 잙들어감
그땐 그냥 쌀떄까지 계속했는데 안에다 쌈ㅋㅋ
여친이 자꾸 똥마려운 느낌이라 화장실가면 ㅈ물이랑 피같은거 나온다고 배 속울렁거리고 미치겠다그래서 담부터 안하기로함
리얼 ㅂㅈ는 주름떔에 뭔가 느낌이있는데 ㅎㅈ은 그냥 살덩이에 박는느낌이라 별루 좋지도않음
별로 막 남자들 신세계라고 하는거만큼 개쪼이는거도 아니구.
여친 고통 감수하면서까지 할정돈아닌듯 ㅎㅎ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567 | 아는 누나랑 노래방에서 처음 한 썰 | 참치는C | 2016.09.13 | 203 |
51566 | 특전사가 공익한테 개쳐맞은 썰 | 참치는C | 2016.09.13 | 134 |
51565 | ㅇㄹ에 털있는 여자 | 참치는C | 2016.09.14 | 96 |
51564 | 내 인생 다시보기 SSUL | 참치는C | 2016.09.14 | 17 |
51563 | 내가 만난 여자 썰 | 참치는C | 2016.09.14 | 32 |
51562 | 옆집 아줌마 초등학생애가 애기 낳은썰 .ssul (BGM 有) | 참치는C | 2016.09.14 | 134 |
51561 | 친구 병문안 갔다가 24살 간호사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9.14 | 210 |
51560 | 10년 만에 만난 여자친구 썰 2 | 먹자핫바 | 2016.09.14 | 61 |
51559 | ㅅㅍ 누나 칫솔에 똥묻힌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71 |
51558 | 군생활하면서 매년 설날마다 엿같았던 SSUL | 먹자핫바 | 2016.09.14 | 23 |
51557 | 대리운전 하다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109 |
51556 | 방금 산신령 만남 .편돌이.txt | 먹자핫바 | 2016.09.14 | 76 |
51555 | 방금 오피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222 |
51554 | 중국 생활 2년 썰 2 | 먹자핫바 | 2016.09.14 | 85 |
51553 | 21살 때 대구 모다아울렛 근처 안마방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445 |
51552 |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2.ssul | 먹자핫바 | 2016.09.14 | 175 |
51551 | 묘지에서 알바한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40 |
51550 | 회사 누나랑 술먹고 한 썰 | 먹자핫바 | 2016.09.14 | 383 |
51549 | 내 저금통 훔쳐간 새끼 잡은.SSul | gunssulJ | 2016.09.14 | 26 |
51548 | 여탕 훔쳐보기 | gunssulJ | 2016.09.14 | 4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