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628 | 남자화장실에서 볼일보고있는데 어떤 새끼가 훔쳐봄 | 썰은재방 | 2024.03.30 | 83 |
51627 | 정관수술 후기 썰 | 참치는C | 2024.04.13 | 83 |
51626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 참치는C | 2024.05.11 | 83 |
51625 | 화장실에 휴지가없어서ㅡㅡ | 참치는C | 2016.02.14 | 84 |
51624 | 고딩때 교실에서 야동보다 미술쌤한테 걸릴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03.12 | 84 |
51623 | [썰] 펌]갑자기 고딩생각 존나난다.ssul | 참치는C | 2016.03.14 | 84 |
51622 |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3.21 | 84 |
51621 | 아시아나항공 취직썰.ssul | 참치는C | 2016.05.21 | 84 |
51620 | 홍콩 여자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6.04 | 84 |
51619 | 누나 복수 썰 | gunssulJ | 2016.06.05 | 84 |
51618 | 대학교 동아리 MT, 선배 누나 이야기 2편 | ㅇㅓㅂㅓㅂㅓ | 2016.06.16 | 84 |
51617 | 지리산 등산 후기 썰 | 먹자핫바 | 2016.06.17 | 84 |
51616 | 사람 얼굴 사진 거꾸로 보면? 외계인 보인다 !!?? | 먹자핫바 | 2016.07.11 | 84 |
51615 | 도서관에서 훈훈했던 SSUL.txt | gunssulJ | 2016.08.02 | 84 |
51614 | 나만 보면 갈구는 좆같은 상사 관광보낸 썰 | 동치미. | 2016.08.05 | 84 |
51613 | 초딩시절 속옷 깜빡한 원피스 여자애 썰 | 참치는C | 2016.08.29 | 84 |
51612 | 클럽 첫홈런 썰 | 참치는C | 2016.08.29 | 84 |
51611 | 오늘새벽에 내가 가위눌린 썰.ssul | 참치는C | 2020.02.09 | 84 |
51610 | 호주인 여자 사귀었던 썰 | gunssulJ | 2016.09.15 | 84 |
51609 | 여자 동기가 남자화장실에서 똥누는법 가르쳐준 썰 | gunssulJ | 2016.09.21 | 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