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마음에 행복나무를 심어

     
             &nbs p;            /청담 장윤숙


사랑하는 사람이여 지난날
천둥번개 으르렁거리던
어둠이 가고 첫사랑 고백처럼
다가오는 가슴 설레이는 하루
어스름이 사라지고 여명이 밝았어요.


이른 새벽 밤 하늘에 떠 있는
샛별을 보고 맑고 밝고 환한
절대 긍정의 생각을 담아
각자의 마음밭에 행복나무 한 그루 심기로해요.


아름다운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맑은 하늘가에
행복한 미소로 멤을 돌까요
생각만 해도 절로 안개꽃 무리
환한 미소가 떠 올라 기분이 좋아짐을 느낌니다.


저마다 깊은 가슴에 품어온  행복나무에
고운 이름을 써서 가지에 매어달아
소중한 존재의 가치를 알게하며
좋은 생각을 담은 밝은 햇볕을 쪼여주고
긍정의 물을 부어 튼실하게 자라도록 하며
밝고 맑고 환한 신선한 바람을 쐬여 주기로해요.


못된 생각의 벌레가 생기지 않도록 지켜보며
큰 정성을 들어야겠지요
행복나무가 튼실하게 자라
푸름으로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 주고
넉넉하고 무성한 여름을 후회없이
보낼때 얼굴가득 기쁨의 미소를 머금고
지난날을 생각하며 인내했던 시간들을 돌아보며
많이 행복해 하기로해요.


지금 이순간이 고되고  지칠지라도
정상을 향해 나가는 고된 날들을
인내하는 비젼을 향해 달려가는
멋진 우리가 되기로 해요
독수리의 힘찬 날개짓 처럼 하늘높이 비행하는
그날까지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744 국회의원 비서로 일했던 썰(엠팍 펌) gunssulJ 2017.06.30 222
25743 고시텔 이웃방이랑 한 썰 동치미. 2017.06.18 222
25742 펌) 교수님이랑 잤어요 먹자핫바 2017.05.07 222
25741 버스에서 귀요미 여고딩이랑 부비부비한 썰 2 gunssulJ 2017.04.04 222
25740 고딩빵셔틀에게 여친 뺏긴 썰 gunssulJ 2021.03.05 222
25739 똥 페티쉬가 있는 여자친구 ㅇㅓㅂㅓㅂㅓ 2017.03.02 222
25738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3 (완) 동치미. 2016.11.11 222
25737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참치는C 2016.11.08 222
25736 방금 오피다녀온 썰 먹자핫바 2016.09.14 222
25735 강남 접대받은 리얼 후기 썰 먹자핫바 2016.08.01 222
25734 고등학교 한문선생과 ㄸ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6.07.07 222
25733 CD 살 때 여알바 썰 먹자핫바 2019.09.10 222
25732 오래전에 헌병대에 끌려갔던 .ssul 참치는C 2016.03.27 222
25731 여친이랑 재밌게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03.10 222
25730 아는동생 여친 동치미. 2016.02.07 222
25729 여자한테 간강당할 뻔한 썰 참치는C 2016.01.31 222
25728 낮걸이 한 썰 먹자핫바 2016.01.30 222
25727 월 400 버는 연상녀와 결혼한 썰 참치는C 2016.01.18 222
25726 할아버지에게 들은 6.25 당시 기억 회상 광경 .remember 먹자핫바 2016.01.06 222
25725 정액 색깔이 누럼 먹자핫바 2015.11.14 22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