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길에서 만난 어떤 여자 썰 1

gunssulJ 2022.06.19 19:59 조회 수 : 435

안녕하세요. 처음 글쓰는 사람입니다.

제가 지금 쓸 글은요. 지금도 제가 진행중이고 겪고 있는 일입니다.

아직 인증까지는 못하는 단계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마 가능할겁니다.

그냥 제 얘기니까 자서전처럼 이야기 풀듯이 써보도록 할게요.


서울 한 원룸 오피스텔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층에 5개의 원룸이 있는 구조죠.

나름 시설도 깔끔하고 넓고 조용해서 살기는 좋습니다.

하지만 원룸의 특성상 이웃에 누가 사는지 뭘하는 사람인지 심지어 성별도 모르고 사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그렇게 지금까지 약 1년 가까이 살아왔습니다.

그러던 지난 달 초 쯤, 조금 일찍 퇴근하게 되어서 집에 들어가던 중 제 앞을 걸어가던 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골반있는 미니스커트에 살색 스타킹을 신고 긴 웨이브 머리를 한 여자의 뒷태가 눈요기로 아주 좋기에 계속 따라갔죠.

얼굴은 뭐 크게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어차피 그냥 한번보고 말 사람이니 몸매 구경이나 하자 이러면서 따라갔죠.

근데 계속 저희 집쪽으로 가는것입니다. 골목을 돌고 계속 가도 저희 집쪽이길래 아 비슷한 곳에 사는 구나... 했죠.


어느새 집 앞 출입문이 보이기 시작하고 저는 그냥 아쉬움을 달래며 들어가려고 마음먹는 찰나에 

그 여자가 저희 오피스텔 현관으로 들어갔습니다...


엥???? 주민이었어????? 


엘리베이터를 탔죠... 저희는 같은 층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가 도착하고 그 여자는 제 옆방에 사는 처자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허허... 1년만에 옆집에 누가 사는지 알게되었네요.

근데 이 처자는 저를 경계하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당연히 여자 혼자 살면 수상한 남자를 경계하게 되죠.

그래서 저는 아무렇지 않게 '안녕하세요' 하고 제 번호키를 누르고 들어왔습니다. 

그러더니 그 여자분도 들어가시더라구요.

이렇게 제 옆방에는 누가 사는지 알게 되었고, 그 여자분의 몸매 하나 만큼은 참 좋다 라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얼굴은 그냥 흔녀와 훈녀 사이정도 되겠네요.


그렇게 몇일이 흐르고 주말이 되었습니다.

저는 주말마다 방 청소를 하기 때문에 이불을 털고 쓰레기를 버리고 하면서 

전형적인 혼자 사는 남자의 살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었죠...

근데 옆방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말발굽이 내려와 있는 것을 보니 그 방에서도 청소를 하거나 쓰레기를 버리거나 했겠죠. 


남자들은 이런 경우 호기심을 엄청 갖게 되죠~ 

그래서 저도 옆방을 지나가면서 한번 쓰윽 훑어 봤습니다. 

저희 오피스텔 방 구조는 밖에서 딱 보면 신발장부터 보이고 방 안은 조금 들여다 봐야 보이는 구조거든요.


신발을 보니 무슨 하이힐이 엄청 나게 많고 조금 들여다 보니 빨래가 건조대 위에 널려있더라구요. 

그때 처음 봤습니다.

그여자 분이 살색 스타킹을 여러개 가지고 있고 T팬티를 입고 다닌다는 사실을요. 
하지만 그땐 몰랐습니다. 제가 놓친 사실이 하나 있다는 것을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2679 거래처 누나와의 2달간의 짜릿한 경험 참치는C 2015.01.25 6993
62678 지하철에서 육덕녀가 내 허벅지에 비빈 썰 참치는C 2015.02.14 6983
62677 마사지 받으러갔다가 중국미녀랑 화끈하게 보낸 썰 먹자핫바 2015.12.18 6982
62676 말 안 듣는 고딩일진녀 알몸으로 만들어버린 여대생 썰 썰은재방 2018.02.14 6966
62675 친척 여동생이랑 애무한 썰 참치는C 2015.03.21 6942
62674 남친한테 원나잇 걸린 썰 참치는C 2015.03.03 6892
62673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참치는C 2019.03.02 6878
62672 친누나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20.10.14 6852
62671 남자친구랑 여행가서 첨으로 같이 목욕한 썰 (인증샷 포함) 참치는C 2015.03.29 6825
62670 DVD방 알바가 쓰는 썰 2 gunssulJ 2015.01.21 6803
62669 남친있는 회사동료 따먹은썰 먹자핫바 2015.02.12 6801
62668 머리채 잡으면 흥분하는 옆집 옷가게 누나 먹자핫바 2015.03.17 6795
62667 옆집 누나 따먹은 썰 참치는C 2015.02.17 6791
62666 술집에서 헌팅한 여자 따먹은 썰 동치미. 2015.01.27 6790
62665 수학여행 가서 여자애2명이랑 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8.06.13 6785
62664 과외하다 ㄸ친 썰 먹자핫바 2016.07.21 6725
62663 체육관 샤워실 알몸 훔쳐본 썰 참치는C 2015.06.28 6706
62662 이모랑 한썰 썰은재방 2019.12.23 6687
62661 보험아줌마랑 한 썰 1 먹자핫바 2017.05.29 6677
62660 여자가 쓴 원나잇 후기 썰 2 동치미. 2018.10.01 66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