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트위터에는 세컨 계정들이 많다.
본 계정에서 말 못하는 ㅅㅅ를 그 곳에서 푸는 듯 한데
우연히 대화를 하다가 친해진 한 사람. 알고보니 동네 사람.
개 데리고 산책하고 있다고 하길래 가볍게 맥주나 한잔 하자고 불렀다.
20분 후에 나가보니 정말 개를 데리고 나타난 그녀.
외모는 그냥 평범했지만 트위터에서는 온갖 욕플부터 SM 플레이까지 통달했던걸 알았기에
근처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서 학교부터 애인유무 등등을 물었다.
나이도 두살 어렸던 그녀.
맥주를 마시다보니 살짝 취한 모습을 보이는데.
집에 가려는 그녀의 손목을 잡고 오래된 건물로 들어가
2층에서 3층이 이어지는 계단에서 열심히 물고 빨았다.
계단 불은 당연히 꺼져있었고, 밑을 만져보니 흥건했다.
흡사 잠시 욕조에 들어갔다 나온듯.
반바지 입은 그녀의 허리춤에 손을 올려 바지를 내리고 속옷을 내렸다.
소리 때문에 입을 틀어막고 계단에서 선 채로 피스톤 질을 했는데
물이 많아서 미끄러웠다 매우.
ㅅㅈ감이 다가오자 계단 한 쪽에 ㅅㅈ했고,
그녀안에 손가락을 넣어 시오후키를 경험하게 해줬다.
그 이후로도 두어번 만나면서 ㅅㅅ하곤 했지만,
요즘은 서로 부르지 않아서 그냥저냥 서로 그렇게 지낸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 트위터에서 여자 만나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5.12.05 | 339 |
56822 | 15살 연상 미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5.12.05 | 701 |
56821 | 옛날에 회사 여직원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12.05 | 522 |
56820 | 키방 썰 | 먹자핫바 | 2015.12.05 | 277 |
56819 | 장기 싹 다 털릴뻔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5 | 260 |
56818 | [극혐] [고어] [움짤주의] 영화잼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597 |
56817 | ㅇㅁ방에서 만난ㄴ ㅇㄱ바리에서 만난 후 얼짱과의 인연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280 |
56816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6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354 |
56815 |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후기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299 |
56814 | 어릴적 성추행 목격담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287 |
56813 | 여름날 버스에서 있었던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297 |
56812 | 피아노치던 교회누나 먹은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429 |
56811 | 학원 남선생님이랑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06 | 2159 |
56810 | 가슴 수술해달라며 작업친 여친한테 당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6 | 170 |
56809 | 빡친 소개팅 일화 썰 | 썰은재방 | 2015.12.06 | 216 |
56808 | 실제로 스토킹 당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6 | 146 |
56807 | 엄마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6 | 540 |
56806 | 클럽에서 같은과 후배 만나서 ㅇ나잇한 썰 | 썰은재방 | 2015.12.06 | 402 |
56805 | 반격 크리 ssul(통쾌.......할지도(?)모름) | 먹자핫바 | 2015.12.06 | 260 |
56804 | 사촌 여동생 썰 | 먹자핫바 | 2015.12.06 | 4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