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를 다듬으러 집앞 3분거리에 있는 미용실에 갔어.
미용실이 3~4개 있는데 내가 이사온지 얼마 안되서 걍 암때나 처 들갔어.
근데 장사가 잘 안되는지 여자 혼자 있고 손님이 아무도 없더라.
그년이 앉으래 그래서 앉음 다듬어 달라고함
근데 이년이 가위질을 재대로 못하는지 자꾸 머리털을 뽑음
"아! 아야!"
막 크게 소리 지르니까 그년이 당황 했는지
"어머. 죄..소.송해요" 라더라
당황하는 모습이 좆나 귀엽더라
아무튼 머리 다 깍고 머리 감겨 주는데
리얼 쉬원.
다 감고 머리 말리고 있는데 그년이 갑자기 말을 걸더라
"아까 죄송했어요" 풀 죽은듯 하면서 말걸더라
그 반응에 갑자기 흥분돼서 순간적으로 드립이 튀어나옴
"섹ㅅ 할래?"
내뱉고 나니 나도 당황했음. 근데 더 웃긴건
그년이 "그..래요" 라더라
존나 둘다 당황하고 있는데 그년이 미용실 문닫고 오는거임
그년이 먼저 막 옷을벗는데 스타킹을 끝까지 계속 안벗는거임
그래서막 찢는데
꿈에서 깸
이불이 좀 찢어져 있더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10 | 아프리카 BJ랑 ㅅㅅ한 썰 1 | ㅇㅓㅂㅓㅂㅓ | 2015.02.22 | 7678 |
62609 | 펌) 클럽 꽐라녀 노상방뇨 하는거 본 썰 | gunssulJ | 2015.01.19 | 7653 |
62608 | 무용과랑사귄썰 4편 | 참치는C | 2015.01.18 | 7633 |
62607 | 고등학교때 여선생님 스타킹에 미치게된 썰 | 썰은재방 | 2015.05.18 | 7627 |
62606 | SM 여친만났던 썰 | gunssulJ | 2015.06.06 | 7625 |
62605 | 여친이랑 사귀면서 여친친구들 3명 ㄸ먹은 썰 2부 | ㅇㅓㅂㅓㅂㅓ | 2015.02.11 | 7610 |
62604 | 리니지에서 만난 형수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1.25 | 7594 |
62603 | 회사에서 아줌마랑 썰 | gunssulJ | 2015.05.15 | 7556 |
62602 | 고2때 친구누나 팬티에 싼 썰 | gunssulJ | 2015.01.23 | 7544 |
62601 | 해외 원정녀 하룻밤에 650만원 처자 후기 | ㅇㅓㅂㅓㅂㅓ | 2015.03.09 | 7532 |
62600 | 집으로 출장안마사 불러서 ㅇㄷ뗀 썰 1 | gunssulJ | 2015.11.11 | 7529 |
62599 | 여고딩이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5.03.02 | 7522 |
62598 | 안동역 앞 여관바리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1.25 | 7513 |
62597 | 엄마 ㄸ먹은 썰 | gunssulJ | 2015.02.08 | 7489 |
62596 | 일본 av 노모 추천best30 | 슛돌이 | 2017.07.10 | 7478 |
62595 |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 gunssulJ | 2019.02.13 | 7438 |
62594 | 친고모와 근친 썰 | 먹자핫바 | 2019.07.14 | 7437 |
62593 | 경험많은 고딩입니다... 조언부탁드립니다. 성고민 | gunssulJ | 2015.01.18 | 7433 |
62592 | 스무살때 초딩이랑 ㅇㄷ 뗄뻔한 썰 | 먹자핫바 | 2015.04.13 | 7425 |
62591 | 부산 초량 백마 후기 썰 | 참치는C | 2017.03.17 | 74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