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사지 받으면서 놀려서 건마를 자주 갑니다.
인터넷보고 예약을 완료한 뒤.
방으로 안내받았지요.
그리고 ㅊㅈ와 마주보는데 와. ㅊㅈ가 이쁩니다.
얼굴만 봐도 꼴릿꼴릿
컨셉이 하드이 언장이라 둘다 올탈인 상태로 마사지를 받고
앞으로 돌아누워서 이제 부비부비 나 하비욧을 하려는데
역립은 해봐야겠다 싶어 제가 ㅇㅁ를 합니다.
ㅂㅈ를 혀로 낼름거리는데..와..진짜로 느끼는지 물이 나오네요.
앞하비욧을 하려는데 처자 다리를 모으지 않고 가만히 있습니다.
전 자연스레 넣어보게 되는데 거부를 하지않고
오히려 저를 끌어 안으며..저로 펌프질을...
오피나 다른 업소를 가도 노콘으로 안하는데..
와..건마에서 처음으로 ㅊㅈ 따먹으면서 ..거기에 노콘..
순간..아 노콘은 나도 위험한데 싶었지만..
남자의 본능이란..일단 열심히 펌프질 이후 74..
와....순간 멍~ 해집니다..내가 어디에 있는거지..
이 처자는 왜 거부를 안한거지?
거기에 하면서 부들부들 떠는데..제대로 느끼더군요..
와...정말 새로운 경험 !
키방에서 ㄸ치는 경우도 있다던데.
ㅊㅈ들이 흥분하면 이렇게 ㄸ을 치게 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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