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요 며칠간 속도 안좋고 화장실가도 큰 성과를 못거두고해서 오늘 병원에 갔는데 생각해보니 오늘은 휴무일이더라.
그래서 약국에서 소화제를 사는데 옆에 쾌변요구르트가 있더라. 그걸 사면 안되는거였다.
암튼 사와서 집에서 마셨지. 공복에 먹으랬는데 마침 공복이었거든. 그때가 오전 11:30.

삼십분 뒤
신호가왔다.
변기에 앉자마자 나이지리아 폭포의 그것처럼 콰콰콰콰 쏟아져나왔다.
이것이 효과로구나 하고 현자타임을 즐기려는데 2차신호가왔다.
콰콰콰콰

그지랄을 한 두시간 하니까 더이상 안나오더라구.
신명나게 쏟아내고나니 지칠대로 지쳐서는 터벅터벅걸어나와서 쓰러져있다가 알바를 하러왔지.

그리고 지금


다시 신호가 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24 오늘 눈와서 눈요기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06 47
51723 중학교 동창일진과 키스방에서 재회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06 295
51722 겜에서 여자 만난 썰 참치는C 2016.09.06 49
51721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下-1 참치는C 2016.09.06 117
51720 [썰] 펌]남동생한테 알몸보인썰 먹자핫바 2016.09.06 149
51719 누나랑 야한짓한 썰 참치는C 2016.09.07 271
51718 돛단배로 실업계 고등학생 만난 썰 참치는C 2016.09.07 95
51717 비뇨기과 간 썰 참치는C 2016.09.07 91
51716 우리집 껌만 10 만원어치 산 썰 참치는C 2016.09.07 29
51715 초딩때 마비노기 깔고 5분만에 지운썰.txt 참치는C 2016.09.07 47
51714 20살의 풋풋함 1부 동치미. 2016.09.07 40
51713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동치미. 2016.09.07 216
51712 무용과랑사귄썰 5편 동치미. 2016.09.07 117
51711 사촌누나들 스파링해주다 개 쳐발린 썰 동치미. 2016.09.07 96
51710 미국에서 7살 연상 교포한테 먹힌 썰 먹자핫바 2016.09.07 135
51709 비오는날 여자 신입생하고 우산같이 쓴 썰 먹자핫바 2016.09.07 36
51708 왁싱했던 20살 귀여운 ㅅㅍ 썰 먹자핫바 2016.09.07 664
51707 조건녀가 임신한 썰 먹자핫바 2016.09.07 144
51706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먹자핫바 2016.09.07 114
51705 3달동안 돈안갚는 선배 엿멕이는법 없냐? .ssul gunssulJ 2016.09.07 2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