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여친 일하는 사무실에서 있있던 큰일 뒤로!
한번도 하지 못하다가ㅋㅋ
얼마전 여친이 야근한다고 해서 다시 한번 기회를 노려볼겸!!
먹을거 들고 고고!
사무실엔 역시나 여친 혼자서 열심히 일하는 중이었죠.
근데 그날따라, 짧다고 잘 안입던 원피스를 입고 앉아있는데,
어찌나 섹시하던지ㅎㅎ
점점 ㅂㄱ 되는 내 똘똘이를 겨우겨우 부여 잡고,
여친 일하는거 보다가 핸드폰 가지고 놀다가,
그랬는데, 아무래도 똘똘이가 진정이 잘 안되서ㅋㅋ
여친뒤로가 ㄱㅅ쪽이 좀 파인 부분으로 조심스레 손을 넣었죠ㅎㅎ
처음에는 일하는데 방해된다고 뭐라고 했지만!
만지기만 하겠다며 ㅋㅋ 겨우 달래서, 조용히 ㄱㅅ을 ㅇㅁ 했는데,
여친은 한 10분은 괜찮아 보이더니,
ㅇㄷ도 살살 만지기 시작하니까, 본인도 ㅎㅂ 되는지,
일을 하다가 자꾸 멈칫 멈칫ㅋㅋ
슬슬 괜찮겠다 싶어서, ㅇㄷ를 좀더 강하게 ㅇㅁ해줬더니,
살짝 ㅅㅇ을 내주더군요!ㅎ
올커니! 됐다 싶어서 의자에 앉은 여친에게 키스를 하면서 계속 ㅇㅁ를 함!
둘다 점점 달아오를때, 원피스 뒤에 있는 지퍼를 내리고 브레이저를 벗기고!
다시 ㅇㅁ를 시작했죠~ㅎㅎ
이 뒤는 여러분 반응을 좀 보고, 올릴게요ㅎㅎ
뒤에는 더 스펙타클함이 있으니 기대를 하시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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