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고시를 준비하느라 창문없는 원룸에 지네고있습니다..크큭
어제는 기념일이라 공부 하루 비우고 여자친구랑 같이 바에가서 한잔하고 집으로 돌아왔드랬죠..크크
그런데 왠걸 제가 방에 창문이 없다보니 자고 일어나면 목에 쇠맛이나고 칼칼해서
공기청정기를 하나 침대옆에 두었는데요
여자친구가 가랑이를 벌릴때마다 위잉~.... 벌리면 위잉~
적막이 흘렀다가... 벌리면 위잉~~~ 소리가 자꾸 나서 ㅋㅋㅋㅋ
얘 얼굴도 빨개지고 저도 할맛도 안나서 한참을 웃고
공기청정기 콘센트 뽑고 하고 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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