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아이스께끼를 하고싶은데
치마입은 년이 없어서
바지 살짝 내려서 애들 놀래는키는걸로
장난치는데
맨날 나한테 당하던 애 엉덩이가 보여서
뒤로 슬금슬금 다가가서
바지를 잡아서 손에 살짝 힘을 주던 찰라에
내가 자빠지면서 바지를 다 내려버림
내가 넘어진거 쪽팔려서 일단 일어나고 봤는데
여자애가 팬티차림으로 그냥 서있더라
ㅇㅇ? 하고있는데 2초뒤 바로 쭈그려 앉아서 폭풍울음
아 좆됐다 싶어서 나도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여자애들 우루루 와서 무슨일이냐고 달래는데
상황파악한 여자애들이 나 주의에 빙 둘러서더니
나 자빠트리고 그냥 밟더라
그냥 개밟더라
그땐 나도 잘못했다 싶어서 튈생각도 없니 그냥 다 쳐맞음 존나 밟힘 ㅜㅜ
신나게 밟히고 걔한테 사과했는데
계속울더라..
그리고 수업종이 쳤는데
좆된거지 선생이 우는거 보면
난 엄마소환할꺼 같은느낌이 드는데 ㅜㅜ
그럼 난 엄마한테 디지게 혼나는데 ㅜㅜ
근데 걔가 선생오니깐 울음 뚝 그치더라
진짜 세상에서 그렇게 고마운 여자는 걔가 처음이였던거 같다
세줄요약
1. 초6때 여자애 바지벗김
2. 여자애들한테 존나 밟힘
3. 선생한테 안걸려서 안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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