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중학교 다닐때 판치기가 진짜 존나 유행이였음
판치기=동전 뒷면으로 뒤집어서 돈 따는 게임
아무튼 어느날에 쉬는시간에 삘 타서 돈 8천원치 따고쉬는시간 끝나가는지도 모르고 계속 도박했음
근데 판치기에 심취한 나머지 선생이 들어온지 몰랐고
선생이 판치기 하는 내 모습을 보더니 빡쳐서
소리 지르면서 나를 존나 혼내려고 드는거임
근데 그때 딱 내가 돈을 따고 있던 판이였는데
갑자기 슬램덩크 개드립이 생각나서 선생한테 함.
선생님.선생님의 전성기는 언제였나요?
전 바로 지금입니다!
오른손은 거들뿐!
...했다가 그 자리에서 싸대기 맞고 학생부 끌려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743 | 피시방에서 그녀와 함께 썰 3 (마지막회) | gunssulJ | 2016.08.23 | 127 |
51742 |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 참치는C | 2016.08.24 | 45 |
51741 | 20살에 9상 연상 누나랑 한 썰 | 참치는C | 2016.08.24 | 228 |
51740 | 3년전 인신매매 당할 뻔한 썰 | 참치는C | 2016.08.24 | 133 |
51739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4.ssul | 참치는C | 2016.08.24 | 131 |
51738 | 내 친구 옛날 여친 썰 | 동치미. | 2016.08.24 | 68 |
51737 | 누나 슴가 만진 썰 | 동치미. | 2016.08.24 | 145 |
51736 | 동호회에서 만난 여자 썰 | 동치미. | 2016.08.24 | 106 |
51735 | 주갤 근친썰 | 동치미. | 2016.08.24 | 347 |
51734 | KTX 같이 탄 여자 썰 2 | 먹자핫바 | 2016.08.24 | 122 |
51733 | [펌] 나는 실장이(었)다. -9- 完 | 먹자핫바 | 2016.08.24 | 64 |
51732 | 대륙의 시아버지 | 먹자핫바 | 2016.08.24 | 128 |
51731 | 어제 여친한테 빨리다가 ㅋㅋㅋㅋ | 먹자핫바 | 2016.08.24 | 274 |
51730 | 오토바이 연습하는 썰 | 먹자핫바 | 2016.08.24 | 23 |
51729 | 초등학교때 울반애 고자된 썰 | 먹자핫바 | 2016.08.24 | 65 |
51728 | 지하철 섹시 허벅지녀 변태 퇴치한 썰 | 먹자핫바 | 2016.08.24 | 104 |
51727 | 필리핀 처자 썰 | 먹자핫바 | 2016.08.24 | 139 |
51726 | 해운대 푸른밤.....(3화)-군바리들 해운대로 바캉스 썰- | 먹자핫바 | 2016.08.24 | 35 |
51725 | 나 군시절 말년에 연대장 손모가지 꺾어 버린 썰 | 썰은재방 | 2016.08.25 | 45 |
51724 | 심심할때 어플로 이야기하는데 | 썰은재방 | 2016.08.25 | 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