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초여름 쯤됐을꺼 같습니다,..(자세히 기억나질않네여,,,^^)
스마트폰으로 사무실에서 심심하면 채팅을 하곤 했죠~`~
당시 29 저는 경험 많은 연상하고만 대화를 했습니다.
한번 대화를 시작하면 성공률 80% 이상을 자랑하던 그때였죠~^^;;
(채팅좀 해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죠~~ 천~~천히~~ 다가가면서 입에발린소리~등등 )
대구에 서식하는전 대구나 구미 경산 정도 거리까지 딱 거기 까지만 카바할 생각으로 채팅을 했죠.
그러던 어느날 당시35으로 채팅방에 있던 한 유부녀와 대화를 시작했습니다.
거주지 경산 딸둘 있는 유부녀..,.일찍 결혼을해서 애가 둘이고.....
하는일은 그냥주부 취미는 등산 현제 운전연습중,,,등등등,,,,
평범한 이야기로 시작햇죠~
그러다 살짝 섹스런 이야길했는데,,버럭~!!하네요????
어라? 오늘 잘못찍었나???? 이생각이 들더라구요..
일단 미안하단말을 먼저해두고 다시 평범한 이야기로 돌아갔죠,.,
한참 이야기하던중 갑자기 나가야한다더군요
에이씨~~오늘 헛수고했군,,생각하던 찰나에 상대방이 대화방을 나갔습니다~이게뜨더군요,,,
그러곤 저두 채팅앱을 껐죠~
그리고 업무를마치고 집에가는차안 채팅앱 쪽지가 하나 날라옵니다....
그녀/ "오전에 채팅했던 누난데 신랑이 퇴근하고와서 ..."
나/ "아~~~그랬어요?"(그대직감햇죠~신랑이 야간일을 하는사람이구나~)
그녀/ "응 갑자기나가서 미안해서 족지보내본다~"
나/ "미안해할거 없어요~~"
그녀 /"ㅎㅎㅎ지금뭐해?"
나/ "퇴근길이요"
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 까똑 아뒤를 받았습니다.
(현제까지도 전번이나그런건 서로모름,,)
그리고 카톡으로 넘어갔죠~
하루 이틀 지나가면서 연락하니 긴장이 많이 풀렷나 보더군요,,,야한이야기도 살짝살짝 받아주고...
그러던 어느날 아침 일찍부터 울리는 까똑
"오늘저녁에 뭐해?"라는메세지....
"누나보러갈건데???"그냥 센스있게 날렸습니다..
그러더니 ㅎㅎㅎ이러면서 시간과 장소 날려주네요..
직감은햇지만 예의상 물었습니다...
누나 신랑있는데 저녁에 시간되냐고..... 제직감이 맞았죠~야간이람니다.
그리곤 약속된시간에 그장소로가서 그녀를 만났습니다~
163정도의 키에 50키로초반의몸 그다지 크지는안지만 약간 뽕글한 가슴....
옷입는센스는 딸이둘있어서그런가 젊게입더군요,,,,
차에타고는 가가운 커피숍에 갔습니다..커피숍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하고 오늘은 일단 대화만이란 생각을 하고왔기에
탐색전을 펼쳤죠~~
탐색결과 애인 있어봤담니다 최근가지 남자만난듯 보였그요....
다음에보면 무조건 정복하리라~~굳게 다짐했죠~ㅎㅎㅎ
그리곤 커피숍에서나와서 차를타고 그녀의 아파트 주차장에 차를 세웠죠~
거기서대화5분 대화중에 아이고~~모르겠다~싶어서 키스...들이댔습니다,,
역시 바로 받아주더군요.. 근데,,뭔키스하는데 신음소리를 그렇게내지,,,,,
직감했습니다 건들기만해도 터지는 꽃임을,,,,,ㅎㅎㅎㅎㅎㅎ
바로 제거시기에 손이오더군요,, 대화만할랬는데,,제 봉이를 성내게하다니....
이렇게하고 그냥가면 남자의도리가 아니겠죠?
제봉이 잡고있는중에 난시동을 다시걸고 아파트에서 차를뺐죠~~(경산입니다 으슥한곳이많죠~??)
이리갓다`~저리갔다~~마당한곳을 헤메던중 이여자,,,,장난아님니다~~
입이 슬금슬금옴니다,,,,제봉이한테로,,,,,궁디들썩들석 거리면서 적당한곳에 차를세워죠~그러고는 바로 작업시작,,,
성날때로 성나있는 제붕이,,그녀는 그냥 키스하나만으로 흥분돼 흔건히 젖어있었죠,,,
더이상의 준비는 필요없었습니다..그럴만한상황도 안됐고요,,
조수석으로 넘어가 그녀의 아랫도리만 벗기고 저두역시 아래만 벗어제기고 바로 들이댔드랬죠...
좁았습니다,,,그닥좁은차는 아니지만 그녀역시 좁다더군요,,,
넓은곳이 필요했습니다....그러던찰나에...바로옆 비닐하우스가..^^;;;;
2부는 시간나는데로 쓸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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