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술 걸치다보니 어느덧 자정이 넘어가고, 오랫만에 안마방이나 가자는 의견을 내자 친구가 바로 동의하네요.
여자 와꾸도 별로 였고, 몸매도 별로 였는데, 가슴은 큰편이라 그나마 만족.
어짜피 술 취한터라 대충하고 잠이나 자야지란 생각으로 바로 시작.
시원하게 씻고, 오일 마사지 받으니 술을 먹었어도 바로 풀발기 되더군요.
간지럼을 많이 타는 터라 큭큭 대니 재밌는지 더 간지럽게 해주며 즐겁고 화기애애 한 분위기로 침대로 이동.
역시 술 먹은 터라 하다 죽고 하다 죽네요...
결국 입으로 하다가 손으로 마무리 하기로 합의 보고 해주는데, 반응이 무뎌지네요.
그러자 갑자기 음어를 내뱉기 시작하는 여자...ㅋㅋㅋ
"자기 좆물 빨리 싸줘~. 자기 ㅈㅈ 너무 좋아."
이런 아마텐에서 많이 나오던 말을 젖꼭지 빨면서 하는데 뭔가 기분이 상당히 묘했습니다.
내가 반응온다고 더 해달라고 하자 정신없이 야한말 하네요.
쌀거 같을 때 "가슴대줘 빨리!!" 하니까 가슴 갖다 대고 좆물을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이름이나 물어볼껄. 다음에 또 찾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016 | 만남 어플하다가 간강범 될뻔한 썰 | 동치미. | 2017.06.04 | 80 |
52015 | 랜쳇으로 아프리카 BJ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06.20 | 80 |
52014 |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6 | 먹자핫바 | 2017.06.24 | 80 |
52013 | 피방 알바녀랑 사귄 썰 | 동치미. | 2017.07.13 | 80 |
52012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2 | 먹자핫바 | 2017.07.19 | 80 |
52011 | 할머니 돌아가시고 관에넣을때.ssul | ㅇㅓㅂㅓㅂㅓ | 2017.07.31 | 80 |
52010 | [펌] 나는 실장이(었)다. -7- | 참치는C | 2017.08.08 | 80 |
52009 | 키스만 3시간 해본 썰 | 썰은재방 | 2017.08.27 | 80 |
52008 | 즐톡에서 만난 커플 | 먹자핫바 | 2017.08.29 | 80 |
52007 | 23년만에 못생긴거 깨닳은 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21.03.01 | 80 |
52006 | 떡집 갔다온 썰 | gunssulJ | 2017.09.22 | 80 |
52005 | 펌) 헬스장 무개념 여편네 썰 | 먹자핫바 | 2017.09.22 | 80 |
52004 | 도서관에서 썰 1 | gunssulJ | 2017.09.26 | 80 |
52003 | 지하철에서 평생웃을거 다웃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0.13 | 80 |
52002 |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 먹자핫바 | 2017.10.17 | 80 |
52001 | 이번 휴가때 경포대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7.10.20 | 80 |
52000 | PC방에서 만난 여자 초딩썰 .Manhwa | 참치는C | 2017.11.12 | 80 |
51999 | 세월호 실제 겪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11.22 | 80 |
51998 | 여친이랑 ㅁㅌ가서 싸다구 맞은 썰 | gunssulJ | 2018.01.03 | 80 |
51997 | 내가 부처님 마음으로 먹던 보징어 썰 | gunssulJ | 2018.02.03 | 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