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우리동네 미용실에는
사이좋은 잉꼬부부였는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남자랑 헤어지고 혼자 외롭게 미용실 운영하는 젊은 미시족 미용사가 한 명있다.

좀 힘들어보이긴해.
가게 혼자 운영하는게.

그 아줌마랑 나 사이에 있었던 썰을 오늘 풀려고 한다.

난 머리를 꽤 자주 깎는다.
한 3주에 한 번은 깎는 편인데
어느 날, 퇴근 후 약간 늦게 미용실에 들어섰어.

"안녕하세요. 지금 머리 되나요?"

혼자 티비를 보고있떤 그 아줌마는 육감적인 몸매로 일어서며
"그럼요 이쪽에 앉으세요" 하더라고.

나는 피곤에 지쳐 잠시 눈을 붙였지..
근데 그 사이에 일어난 일이야..ㅋㅋㅋㅋ
기대해도 좋아.


어떤 이상한 느낌에 눈을 떴는데
머리가 아주 이뻐!
맘에 들어!

그 아줌마 실력이 그 날 따라 발휘되었는지 머리가 이쁘더라구.
앞으로 자주 이용하려구 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323 여자가 말해주는 후배랑 첫경험 ㅅㅅ 참치는C 2015.12.25 613
6322 어제 조건녀 만난 썰 참치는C 2015.12.25 331
6321 모던바 알바 후기 참치는C 2015.12.25 986
6320 클럽 창고에서 한 썰 참치는C 2015.12.25 303
6319 중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좋아햇던 첫사랑썰 푼다. ssul 참치는C 2015.12.25 138
6318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참치는C 2015.12.25 469
6317 술부심녀 썰 1 참치는C 2015.12.25 177
6316 노래방 우즈벡 여자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5.12.25 474
6315 오덕인데 여자 많은 학과 간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4 191
6314 어플로 만난 여자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4 338
6313 군대에서 괴생명체에 단체로 쫒긴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4 140
6312 고1때 옆반여학생한테 복수한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4 282
6311 이 나라는 개인정보를 보호해줄 생각이 전혀없다. 자작 Ssul ㅇㅓㅂㅓㅂㅓ 2015.12.24 131
6310 미래가 암담해서 고민인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5.12.24 253
6309 군대때 빡촌갔다가 알몸으로 벌 받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5.12.24 313
6308 OT때 양복입고간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5.12.24 167
6307 토요일 여친과 포풍ㅅㅅ 후기 썰은재방 2015.12.24 548
6306 중3 수학쌤이랑 한 썰 썰은재방 2015.12.24 1058
6305 워터파크 라이프가드 알바하면서 생긴 썰 썰은재방 2015.12.24 1022
6304 멍청한 형새끼 웃겨죽겠는 썰.ssul 썰은재방 2015.12.24 14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