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0
아주매미 아들이 20이었는데 아들 생명보험 10만원짜리 해주는 대신 뭘 해줄거냐길래
내가 초반 세달 넣어드리겠다 그러니까
그런거 말고 같이 술이나 먹자길래 술 먹으면서 좀 취함
남편이 발기도 안되고 ㅅㅅ 안한지도 몇년 됐다고 외롭다느니 하면서
귀여운척 하는데 자리에서 일어나 찍어차기로 면상 차고 싶은걸 간신히 참음
술 다 쳐먹고 나오는데 취한척 하면서 아 집에 가기 싫다 이지랄
그러면서 같이 ㅁㅌ가자고 함
철저한 을인 나로선 어쩔수 없이 쫄래 쫄래 따라가서 대충 샤워하고
ㅂㅈ 졸라 열심히 빨아주고 내 ㅈㅈ도 졸라 빨리고...
와 진짜 ㅈ에 굶주렸는지 배고픈 개가 밥쳐먹듯 졸라 게걸스럽게 빨아대더라
근데 그런 50대 아주매미한테 ㅂㄱ하는 내 자신이 경멸스러웠지만
먹고살아야 하기에 열심히 몸 대줌
그리고 질에 넣는데 진짜 쑥 들어감. 부비고 넓히고 이런거 없이 진짜 그냥 쑥 들어가서
질압이 졸라 낮은채로 수컹 수컹 하는데 허공에 ㅈ질 하는줄
근데 이 미치년은 좋다고 비명 꺅 꺅 아아악~~! 거리길래 남들 들을까봐 졸라 쪽팔림
안나올거 같았는데 안에다 쌈
미친년 졸라 만족한듯 내 품에 꼭 안김
니들이 뱃살 쳐지고 ㄱㅅ 쳐지고 푹신한 느낌 없는 여자랑 ㅅㅅ하는 느낌을 알까?
그래도 다음날 아침에 또 한번 ㅅㅅ해주고 나옴
ㅅㅂ년 3개월 있다가 보험 해약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1976 | 고등학생때 여름에 여선생 가슴 꼭지본 썰 | 먹자핫바 | 2022.06.27 | 1124 |
51975 | 미용실 미시녀랑 한 썰 | 동치미. | 2022.03.29 | 1124 |
51974 | 나이트 부킹아줌씨 가슴에 파이즈리 한 썰 | 먹자핫바 | 2019.12.07 | 1124 |
51973 | 버스안에서 여자 만진 썰 | 동치미. | 2019.04.30 | 1124 |
51972 | 여친 회사에서 ㅅㅅ한 썰 3 | 참치는C | 2020.05.01 | 1124 |
51971 | 보빨녀의 최후 | 썰은재방 | 2015.08.23 | 1124 |
51970 | 모 과학고에서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ssul | 먹자핫바 | 2015.08.05 | 1124 |
51969 | 짝사랑하던 여자 집에서 자고 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7.25 | 1124 |
51968 | 건전한 안마 경험 | gunssulJ | 2015.07.03 | 1124 |
51967 | 26kg 감량 성공한 썰! .ssul | gunssulJ | 2015.05.26 | 1124 |
51966 | 누나 복수 썰 | 참치는C | 2015.05.10 | 1124 |
51965 | 어플로 만난 여자랑 썸타는 썰 | 먹자핫바 | 2015.05.07 | 1124 |
51964 | 오늘밤 편의점에서 벌어질 썰 | ㅇㅓㅂㅓㅂㅓ | 2024.03.03 | 1123 |
51963 | 형이랑 여친 ㅅㅅ하는거 엄마한테 신고한 썰 | 먹자핫바 | 2024.01.01 | 1123 |
51962 |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 | 참치는C | 2023.06.25 | 1123 |
51961 | 펌) 여자들은 나이먹을수록 자기 좋다하는 남자에게 넘어간다 | 동치미. | 2023.06.16 | 1123 |
51960 | 19살 그녀 1 | gunssulJ | 2023.06.05 | 1123 |
51959 | 섻스도 지겹다 | gunssulJ | 2023.04.14 | 1123 |
51958 | 3년만에 만나 폭풍진도 썰.txt | 동치미. | 2023.03.14 | 1123 |
51957 |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2 | 동치미. | 2023.01.23 | 1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