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나는 27살 백조다ㅋㅋㅋㅋ 

내동생이 그때 3살때였음 

집에는 나랑 울집 강아지랑동생 이렇게 있었음

사실 울집이 부모님 맞벌이때문에 셋이 있을 시간이 많음 

어느날 내가 안방에서 티비보고있엇는데 거실에 내동생이 잘놀고있다가 울고있는거

그래서 놀라서 달려갔지

달래도 달래도 우는데 이상한냄새도나고해서 보니까 울집 강아지가 똥을싸놈ㅋㅋㅋㅋ

와나 생생하게 기억낰ㅋ 

그래서 똥치우고 애달레고 재워놈 

그뒤로부터 강아지 똥만싸노면 울음ㅋㅋ

이제 애가울면 똥싼갑다하고 똥치우고ㅋㅋㅋ

배변가리는게 어려움 울집강아지 귀엽고 좋은데 배변이안됰ㅋㅋ

멍청한가봄... 시간지나면괜찮아지겟지하고 그렇게 살다가...




지금 20살먹은 내남동생 우리강아지 똥싸면 아직도운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63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gunssulJ 2017.10.10 78
52362 교회 여자애한테 홀렸던 썰 먹자핫바 2017.11.08 78
52361 건전한 안마 경험 동치미. 2017.11.18 78
52360 나..나도 용기내서 썰 써본다! .txt 동치미. 2017.12.11 78
52359 줘도 못먹던 나의 흑역사..SSUL 참치는C 2018.01.07 78
52358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18.01.09 78
52357 헤어진 여친에게 1년만에 연락온 썰 썰은재방 2018.01.28 78
52356 개씹지잡대 엠티가서 굴럿던 썰 먹자핫바 2018.02.02 78
52355 롯데시네마 알바하는데 좋네여 썰은재방 2018.02.07 78
52354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7 썰은재방 2018.02.12 78
52353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썰은재방 2018.03.13 78
52352 강남 밤사 썰 먹자핫바 2018.04.14 78
52351 여고 시화전 갔다가 생긴 썰 ㅇㅓㅂㅓㅂㅓ 2018.04.25 78
52350 밑에 엄마한테 쎅드립친 썰 보고 생각나서 썰은재방 2018.05.11 78
52349 며칠전 지하철 막차 썰 썰은재방 2018.05.23 78
52348 동네 일진 여고딩한테 담배 사준썰 .ssul 썰은재방 2018.06.18 78
52347 [썰] 펌]편의점 웃긴 알바 썰 들 동치미. 2018.06.27 78
52346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참치는C 2018.07.02 78
52345 gs 알바녀 썰 gunssulJ 2018.07.24 78
52344 눈을 의심케했던 썰 먹자핫바 2018.08.06 7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