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페티쉬클럽 실장경험담 썰

gunssulJ 2022.08.05 12:55 조회 수 : 945

5년이 흘렀군요.

페클 여러군데 실장하면서. 어쩌면 인생의 황금기를 보냈던 시절을 회상해봅니다.

우연히 페클을 접하고 꾸준히 다니다가.

페클업소모음 싸이트에서. 모 업소에서 실장을 구한다는 글을보고. 

호기심? 삼아 신청하고 면접보고 일시작.

처음 일한곳은 얌전한 수위의 애인모드가 대부분이었고. 와꾸도 그냥 평범에서 크게 벗어나지않았죠.

좀 특이한점은. 매니저들중에 에로배우들이 좀 있었다는거.

직접본거 3명인데. 첨 봤을땐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

에로영화에 나오는 애들이 여기서 일하니. 그거보러 오는 손님이 꽤 많았었죠.

그리고 대부분 수위가 비슷해서. 별로 할말이 없고.

그중 한군데에서. 인생의 정점을.

sm을 위주로 하는 가게였는데.

첨 면접보고 가게 둘러보는데. 어떤방안엔. 철창같은게 있고. 벽에 채찍이있고. 각목이 쭉 있고.

천장엔. 그 매달아서 끌어올리는 기계. 크레인같은게 설치되어있고.

일한지 일주일정도 되었을때.

새벽시간에 손님이왔고. 정말 젊잖아보였고. 정장차림이었음.

덩치가 좀있는 매니저를 예약했던 사람인데.

방안에 들어가서 조금 지나니까. 각목으로 처맞는 소리가 나기 시작함.

그리고 조금후. 충격적인 일이...

다 벗은채로 개줄 묶여서 기어나오는거였음. 카운터 앞에까지...

난 순간. 기가 막히기도 했지만. 알수없는 강한 흥분을 느끼는걸보니. 나도 그쪽 과였나봄.

그리고 여자애의 명령에 따라. 일어서서 벽에 붇어서. 내 쪽을 보면서. 딸을 치기 시작함.

보통 그 상황이 짜증나고. 견디기 불편할만한데...

난 굉장히 좋았음. 마음같아서 내가 다가가서 대신 해주고 싶기까지...

마무리하고 나갈땐. 다시. 젊잖은 이미지로...

이런저런 손님 있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124 게임 하나 해보려고 CD플레이어랑 사운드카드 산 썰 썰은재방 2024.01.20 1112
52123 낚시터에서 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23.12.27 1112
52122 ㅅㅍ와 카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3.11.21 1112
52121 돛단배로 가출청소년 만난 썰.txt 참치는C 2023.08.13 1112
52120 랜챗으로 ㅅㅅ하려고 만난썰 먹자핫바 2023.04.19 1112
52119 내가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됐었던 썰 먹자핫바 2022.11.21 1112
52118 트렌스잰ㄷ랑 싸운 썰 참치는C 2022.11.10 1112
52117 와인동호회에서 연상에게 따먹힌 썰 참치는C 2022.10.16 1112
52116 새로운 분수녀 만나고 온 썰 썰은재방 2022.06.24 1112
52115 방파제 카ㅅㅅ 썰 먹자핫바 2021.09.23 1112
52114 교생실습 당시 제자와 지금까지 ㅅㅍ로 지내는 썰 2 ㅇㅓㅂㅓㅂㅓ 2021.06.06 1112
52113 고속버스에서 중년여성이랑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0.04.12 1112
52112 교도소 수용자들 생활 ssul 동치미. 2020.05.10 1112
52111 현 여친이 전여자친구랑 섻스한 동영상 본 썰 먹자핫바 2020.08.09 1112
52110 19 )클럽에서 찌찌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9.09.11 1112
52109 살면서 흑인여자랑 꼭 해봐라 먹자핫바 2016.07.23 1112
52108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참치는C 2015.08.08 1112
52107 조별과제 하다가 암걸린 썰 먹자핫바 2015.07.27 1112
52106 그래 너무 섹썰만 난무해서 짝사랑얘기 하나 찌끄려본다. 참치는C 2023.12.31 1111
52105 스쳐갔던 인연 1-4 썰은재방 2023.12.03 111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