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헬스장에
대회 출전하는 보디빌더로 보이는 여성분이 종종 오시는데요..
근육으로 꽉 차서 공격적으로 튀어나온 엉덩이에 튼실한 허벅지.. 하앍
암튼 원래 목소리가 비음 좀 섞인 사근사근한 목소리이신데
하루는 그분이 중량 130kg으로 쿼터 스쿼트를 10회씩 하시면서
"흐이잉.. 아읏.. 흐잇.." 이렇게 신음소리를 내시는데..
옆에서 그 소리 들으면서 하니까 한두번밖에 못들던 밀리터리 프레스 40kg이 세번이나 들리더군요 ㅋ
결론은.. 몸매가 되었건 소리(?)가 되었건 여성분들은 좋은 테스토스테론 공급원입니다 핡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72 | 치과에서 간호사의 젖가슴을 느낀 썰 | 참치는C | 2016.09.17 | 245 |
11471 | 여친에게 | 참치는C | 2016.09.17 | 20 |
11470 | 엄마친구가 대딸해준 썰 1 | 참치는C | 2016.09.17 | 1171 |
11469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참치는C | 2016.09.17 | 97 |
11468 | 독서실 사서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09.17 | 260 |
11467 | 19살 그녀3 | 참치는C | 2016.09.17 | 54 |
11466 | 주갤에 흔한 여친 | ㅇㅓㅂㅓㅂㅓ | 2016.09.16 | 58 |
11465 | 여자를 만져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16 | 69 |
11464 | 어른이 되고, 술에 취하는 것, 새벽에 나다니는 것이 허용되니까 | ㅇㅓㅂㅓㅂㅓ | 2016.09.16 | 29 |
11463 | 고딩때 물총쏘고 벌레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9.16 | 24 |
11462 | 친구 여동생이랑 모텔간 썰 | 먹자핫바 | 2016.09.16 | 213 |
11461 | 초등학교때 알몸으로 쫓겨난 썰.ssul | 먹자핫바 | 2016.09.16 | 75 |
11460 | 유학생 만나서 ㅍㅍ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9.16 | 169 |
11459 | 옛날에 좋아하던애한테 고백하려던날 다른놈이 고백해서 채간 썰.Ssul | 먹자핫바 | 2016.09.16 | 17 |
11458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먹자핫바 | 2016.09.16 | 93 |
11457 | 고딩때 자취하던 친구랑 달달썰 | 먹자핫바 | 2016.09.16 | 67 |
11456 | 오마가 직접체험한 불륨있는 미용실 그녀_2부 | 참치는C | 2016.09.16 | 79 |
11455 | 수련회때 여자애 알몸본 썰 | 참치는C | 2016.09.16 | 141 |
11454 | 색기넘치는 전 여친 썰 | 참치는C | 2016.09.16 | 145 |
11453 | 바이섹슈얼(양성애자) 여친 만난 썰 8 | 참치는C | 2016.09.16 | 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