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귈 때 초기에는 진짜 서로 순수하게 좋아할줄만 알았던 여친이랑 1
주일도 안되어서 집 비어서 키스하다가 내가 가슴 만지기 시작해서 브라풀고 혀로 가슴 빨고
살짝살짝 자극해서 바지에 손넣었는데 밑에는 좀 거부하더라고
근데 느끼는 모습이 너무 꼴려서 계속 장난치게 되고...
계속 하면 빡칠 것 같아서 그날은 그냥 보냈는데
그날 이후로 전 여친은 카톡으로 날 덮친다느니 어쩐다느니 하면서 그러더라고 원래 이런 사람이 아니었는데...
아무튼 나는 약간 당황했지만 그래도 달게 받고 룸카페 같은데 가서 키스하다 브라 풀고 가슴만지고
골목에서도 그러고 막 음란이 일상이었음 스릴 쩔었지...
어느날은 백화점에 갔는데 엘레베이터 옆에 쉬라고 놔둔 소파 있잖아 근데 거기가 눈에 잘 안띄는 곳이란 말이지...
근데 전 여친이 내 아랫도리 만지면서 막 재밌다고 깔깔대는겨...
아니 나는.. 솔직히 쿠퍼액 지려서 막 바지에 얼룩졌거든? 그래서 쪽팔려가지고 티로 가리는데 가려지냐고....
아무튼 그일이 있은 후 또 집이 비어서 우리집에 초대했는데 막 스킨쉽 격렬해지다가
이제 웃통까지 벗겨서 가슴애무하면서 스킨쉽 나누다가 자기만 당하는게 불공평하다고 내 바지를 벗김...
그리고는 먹어버린다고 그대로 입에다 넣어서 막 빨기 시작함....
하... 나 야동볼 때 사까시 진짜 싫어했는데 왜 하는지 알겠더라...
막 기분 좋아서 나는 계속해달라고 했지...
분위기 최고조인데 하필 그날이 생리... 그래서 나는 전 여친의 아랫도리를 보지도, 만지지도 못했지..
그러다가 대딸해주고... 쌌는데 뭔가 한번 더 할 수 있는 기분이라 한번 더 해달라고 해서 한번 더 쌈...ㅋㅋㅋㅋ
근데 그 이후로 그런 음란한 스킨쉽은 없었고 알 수 없는 이유로 헤어졌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씨였거든... 걔는 내 얼굴 어떻게 보고 사나 모르겠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287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7.06 | 78 |
52286 | 미군과 훈련한 .ssul | 참치는C | 2017.07.07 | 78 |
52285 | 추석인데 외로워서 전여친 썰 풀음 | 동치미. | 2017.07.29 | 78 |
52284 |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사람들 | 참치는C | 2017.08.07 | 78 |
52283 | 음... 밑에 첫경험썰 썼는데 | 썰은재방 | 2017.09.02 | 78 |
52282 |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 참치는C | 2017.09.02 | 78 |
52281 | 기차에서 첫사랑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9.15 | 78 |
52280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 먹자핫바 | 2017.09.18 | 78 |
52279 | 지하철 커플 쪽팔리게 한 썰 | gunssulJ | 2017.10.02 | 78 |
52278 |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 gunssulJ | 2017.10.10 | 78 |
52277 | 교회 여자애한테 홀렸던 썰 | 먹자핫바 | 2017.11.08 | 78 |
52276 | 건전한 안마 경험 | 동치미. | 2017.11.18 | 78 |
52275 | 나..나도 용기내서 썰 써본다! .txt | 동치미. | 2017.12.11 | 78 |
52274 | 줘도 못먹던 나의 흑역사..SSUL | 참치는C | 2018.01.07 | 78 |
52273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01.09 | 78 |
52272 | 헤어진 여친에게 1년만에 연락온 썰 | 썰은재방 | 2018.01.28 | 78 |
52271 | 개씹지잡대 엠티가서 굴럿던 썰 | 먹자핫바 | 2018.02.02 | 78 |
52270 | 롯데시네마 알바하는데 좋네여 | 썰은재방 | 2018.02.07 | 78 |
52269 | 꿈에 그리던 년 먹고 체한 썰 7 | 썰은재방 | 2018.02.12 | 78 |
52268 | 내가 꿈만휘 1년 눈팅하면서 본 한년 .ssul | 썰은재방 | 2018.03.13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