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오랜만에 술먹고 분위기가 업되서 모텔잡고 들어갔지

여친 진짜 떢!되가지고 "내가 벗을께에~ 내..내가 벗을께에~"

혀가 꼬이는거야 ㅋㅋ 난 그게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 하고 

침대에 먼저 벗고 누워서 여친벗는거 감상했지 

혼자 끙끙 되면서 하나 벗으면 훅훅 거리면서 쉬는데 옷 다벗는데 꽤 오래걸렸어 

그러고 나한테 쓰러지는데 내가 딱 받아주니깐 

"저...점장님~~~ 콘돔을 끼셔야죠오~~~" 이러는데 머릿속이 천둥이 울려치는 느낌? 뒤통수가 얼얼한 느낌?

뭐지 씨발..? 수십가지 생각이 내 머리속을 지나쳐갔는데 왜냐면 이년 직장이 '점장님'이라는 호칭을 하는 직장이 아니거든?

미용실도 아니고 걍 회사원인데 점장님이라는 단어를 쓰냐? 아니 쓴다고 쳐도 씨발 콘돔? 이미 했다는 건가?

이생각에 내 똘똘이가 완전히 죽어버려서 그냥 자버리고 아침에 이게 뭔소리냐고 따지니깐 여친이 

"친한 사람 별명이야;" 이러고 변명하는데 뭔 씨발 별명을 점장님이라고 하냐 ㅣ씨뿔씨ㅏㅓ따씨빨 

좆같아서 아무말도 안하고 혼자 나왔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996 옆집 여자애랑 ㅅㅅ한거 썰 푼다 gunssulJ 2018.08.06 607
40995 친구엄마랑 중3때부터 ㅅㅍ로 지내온 썰 먹자핫바 2018.03.27 607
40994 미국에 있을때 학원누나랑 과외누나한테 먹힌 썰 먹자핫바 2016.11.27 607
40993 여관바리 불러놓고 딸딸이친 썰 gunssulJ 2021.03.15 607
40992 돛단배로 여자 먹는 방법 참치는C 2016.07.19 607
40991 리모트 뷰잉(원격투시)의 초능력자 `잉고 스완(Ingo Swann)` 참치는C 2015.10.01 607
40990 여동생이 싸이코인썰.SSul gunssulJ 2023.09.23 606
40989 나의 학교폭력당한뒤 암걸린 썰.ssul 먹자핫바 2023.06.23 606
40988 스쳐갔던 인연1-3 동치미. 2023.02.18 606
40987 오늘 알바하는데 있었던 ssul. 동치미. 2023.01.12 606
40986 여자에 대한 고찰. 먹자핫바 2022.11.02 606
40985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 먹자핫바 2022.10.10 606
» 여친이 텐프로 다니는거 같음.SSUL 썰은재방 2022.08.09 606
40983 나 고딩때 맞커밍하고 사귀고 있는 썰 2 참치는C 2022.06.06 606
40982 중학교때 과외선생한테 주스 조제해준 썰 먹자핫바 2022.06.05 606
40981 남녀공학의 점심시간에 생긴 썰 참치는C 2022.05.25 606
40980 친구 누나 ㅇ몸 본 썰 먹자핫바 2022.03.28 606
40979 섹스 썰은재방 2021.11.26 606
40978 흑역사,존나스압) 스무살 풋풋할때 누드모델 알바 뛴 썰 .txt 먹자핫바 2021.11.02 606
40977 노래방 도우미 꼬신 썰 참치는C 2021.10.22 60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