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엄마 다방 누나 썰

먹자핫바 2022.08.11 16:57 조회 수 : 876

중3무렵...
 
엄니께서 다방을 운영할때였다...
 
어느날...
 
나혼자 집보고있는데...
 
왠 낯선여자가 내이름 불르며 문을 두드리는게 아닌가...
 
문열며 "누구세요???"
 
술이 얼추 떡이된듯한...
 
"너 진철이(가명)맞지?"
 
"네..."
 
"나 니네엄니가게에서 일하는 누나야..."
 
"오늘 쉬는날이라 자러왔어~"
 
"네..."
 
나중에 안 사실지만 그당시 그 누나 나이가 19~20살정였던걸루 기억한다...
 
"이뿌다..."
 
...
 
몸을 휘청이며 안방으로 건너가는 누나...
 
그당시 난 야ㄷ에 미쳐있을때라...
 
여잘 만저본적조차 없었다...
 
내방에서 잠을자려하니 쉽게 잠들지 않는다...
 
괜시리 심장이 두근두근...ㄷㄷㄷㄷ
 
 
 
미칠듯한 호기심에 안방문을 슬며시 열어보았다...
 
곤히 잠들어있는 누나...
 
살며시...옆으로 다가가본다...
 
낮은자세로 바닥에 엎드려...전진하다...
 
(원피스? 위아래 하나로 이어진)
 
하얀 다리가 보인다...ㄷㄷㄷ
 
침이 꼴깍...
 
살며시 옆으로 다가가서 다리를 슬쩍 만져본다...
 
반응이 없다...(ㄷㄷㄷㄷ)
 
치마를 살짝 올려본다...
 
검은색...얇은 팬티가 보인다...(두근두근...심장이 터질꺼 같다...)
 
살며시 고개를들어 숨소리를 들어본다...(쌔근거리면 잘잔다 ㅋㅋㅋ 술냄새도 약간난다...)
 
아~첨으로 맡아보는 여자냄새...ㅠ,.ㅠ 행복하다...
 
팬티를 살짝 옆으로 재껴본다...
 
헉...ㅇㄷ에서  수없이 봐왔던 .... 그것이 보인다....
 
살짝 만져본다...
 
컥~누나가 잠결에 뒤척인다.. ㄷㄷㄷ(잽싸게 바닥에 엎드린다...깬건 아니겠지;;;)
 
다시 시도한다...팬티를 옆으로 살짝 재끼고
 
손가락을 그 갈라진 틈사이로 살짝 질러본다...(흐흐~반응이 없다...깊이 잠든듯...)
 
여전히 심장은 두근두근...ㄷㄷㄷ
 
ㄱㅊ가 흥분하다못해 뭔가 줄줄새는거같다;;;
 
다시 마음을 가라앉히고 손가락을 살살 움직여본다..(ㅅㅂ ㅈ나 부드럽다...)
 
훔...뭔가 자그마하게 ㅅㅇ소리? 비슷하게 들린다...음음...(ㅅㅂ ㅈ댔다...)
 
이미 엎질러진물이다...(어디서 이런 용기가 나왔는지)
 
눈깔은 돌아간 상태다...
 
다리를 살짝 벌리고 잽싸게 내 바지랑 팬트를 벗은다음
 
조준해서 서서히 찔러보았다...
 
으음~으음~(아...ㅅㅂ 이뇬 안자네;;;)
 
뭐 이정도 진행상태면 뒤에 무슨일이 생기던 멈출수있겠는가...
 
살살 허리를 앞뒤로 움직여본다... 
 
 
 
컥~4번이나 움직였을까...푸슉~푸슉~(ㅈ나 많이도 나온다...ㅠ,.ㅠ)
 
순간 머리속이 핑~돌면서 아무생각이 안든다...
 
그 순간!!!
 
"진철아~나 시원한물좀~" (ㄷㄷㄷㄷ)
 
뭐냐 이상황은....
 
"네..넥~잠시만여;;"
 
바지 잽싸게입으며 냉장고에서 물한컵 떠다주고 멍하니 난 서있다....
 
 
 
 
....
 
이뇬...
 
물 한컵 쭉쭉 들이키더니 아무일도 없다는듯이 다시 잠을잔다...
 
ㅠ,.ㅠ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7102 여자만 11명 사는 하숙집에서 여친이랑 한 썰 참치는C 2020.11.27 877
47101 19살 첫경험 썰 먹자핫바 2018.11.10 877
47100 25살의 첫사랑 ep1-1 참치는C 2015.07.24 877
47099 회사 주변 커피숍 여자와 썸탔던 썰 (4편) 참치는C 2015.05.16 877
47098 단식을 하려면 좀 제대로해야 지지를 할텐데 먹자핫바 2015.05.14 877
47097 중딩때 쪽팔렸던 별명.ssul 동치미. 2024.01.15 876
47096 예전 학교 여자 조교의 크리스마스 원나잇 썰 참치는C 2023.12.04 876
47095 게임에서 만난 여자랑 ㅁㅌ갔다가 도망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3.11.19 876
47094 스벅에서 여자 동창본 썰 썰은재방 2023.08.28 876
47093 장충동 대중 목욕탕 살인 사건 참치는C 2023.08.23 876
47092 여자친구 덕분에 교도관된 썰.ssul gunssulJ 2023.08.18 876
47091 농익은 전여친 썰 ㅇㅓㅂㅓㅂㅓ 2023.07.11 876
47090 편의점 갔다가 고딩으로 추정되는 알바생과 그녀의 패거리에게 욕 처먹은 SSUL.sad.. gunssulJ 2023.05.11 876
47089 여친이 10프로 다니는 것 같은 썰 동치미. 2023.03.09 876
47088 브금] 소름돋는 꿈 꾼 썰 .ssul 참치는C 2023.01.28 876
47087 이노카시라공원사건 ㅇㅓㅂㅓㅂㅓ 2023.01.14 876
47086 스압) 군입대 전 ~ 전역 까지의 심정.ssul 참치는C 2022.11.29 876
» 엄마 다방 누나 썰 먹자핫바 2022.08.11 876
47084 어릴때부터 오빠한테 성폭행을 당했어요 참치는C 2022.03.22 876
47083 하루에 세명만나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21.05.14 87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