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이직한 회사 여직원 따먹은 썰

참치는C 2022.08.18 09:01 조회 수 : 1181

100% 소설이 아닙니다!! 리얼 논픽션! 

올해초 이직을 하구 첫출근!! 

직종상 회사 남녀 비율이 여자8:남자2정도 되는데요 

여자8중에 빅마마가 거의 70프로를 차지하구있어서 일만 열심히하자였는데 

일하고 2틀뒤에 이쁘장한애가 출근을 하드라구요 

100미터 박수진이에요 ㅎㅎ별명이 ㅋ 

알고보니 여직원은 휴가를 갔다가 온거드라구요 

제 부사수가 또 이여직원이라 친하게 지내려했는데 엄청 도도하드라구요;; 

그날 저녁 송년파티가있어서 같이 참석했는데 그냥 약간 어색함만 조금 푼정도?였습니다;; 

그러던중 업무가 많아서 일요일 출근을 하게됐는데 여직원이랑 둘만 출근했죠~ 

그날 엄청 친해지고 안마?해준다면서 약간의 스킨쉽도 있었습니다;; 

왠지 촉이 줄것같아서 끝나고 술한잔 하자하니 흔쾌히 ㅇㅋ 

하드라구요;; 여직원도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거짓말을 하더라구요 ㅎㅎ

오늘 일찍잘꺼라고;;  나중에 알게됐지만 몇일전 남친이랑 싸웠다고하드라구요;; 

그래서 둘이 여차저차 술을 마시고 저한테 호감을 보이는게 캐취되서 노래방까지 입성;; 둘다 술을 엄청 마셨어요 

노래방에서 키스를 하는데 뭐하는거냐고 엄청 반항을 하더라구요;; 

그래서 알겠다 하고 곱게? 집으로 보냈습니다;; 

근데 잠깐 키스를 했는데 숨소리가 거칠어보이는게 계속 생각이나서 기필코 널 따먹겠다고 생각했죠 ㅎㅎ 

그뒤 평일날 월차를 쓰고 여직원이 쉬는데 제가 연락을 해서 잠깐 만나러 가겠다고 하니 ㅋ왜오냐고 하드라구요 ㅎ 

그래서 노골적으로 보고싶어서 외근다녀온다고하고 너한테 갈꺼라고하니 오라더군요 ㅋ 

약속장소에 도착 ! 커피한잔 마시는데 피곤해서 난 모텔가서 쉬어야겠다니까 미쳤냐고하면서 계속 부인하길래 

계속 이빨을 까서 ㅋ결국 입성~ 가서도 한시간넘게 씨름해서 결국 옷까지 벗겼죠 

팬티만 남겨두고;;; 죽어도 그건 안된다해서 힘으로 팬티속으로 손을 넣었는데;;; 팬티가 다 젖었드라구요;; 

손가락을 하나 넣으니 자연스럽게 다리가 벌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올라가서 하니~부드럽게 해달라고 자꾸 그러네요 ㅎㅎ 여튼 엄청 잘맞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후에 2떡까지 치고 삼실로 왔죠~ 자꾸 생각이 나서 미치겠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또하구싶다 너랑 너무 잘맞는다 하니 자기도 너무 잘맞아서 너무 좋다고 하드라구요;; 

그 후 사무실에서 손가락으로 쑤시거나;; 일욜날 일을하는날은 사무실 책상위에서 엄청하구있습니다;; 

지금도 섹파로 남아서 ㅎㅎ매번 제물을 빼주죠~ 

근데 얼마전 남친이 생겨서 쫌 튕기더니 ;;남친이랑 하는게 별루인지 할때 

내생각이 난다;;그래서 다시 한번 더 먹어줬습니다;; 

지금도 거칠게 해주는걸 좋아해서 엄청 해주고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08 며칠전 지하철 막차 썰 썰은재방 2018.05.23 79
52307 초딩4학년때 담임년 썰 동치미. 2018.06.03 79
52306 펌}유딩때 병원놀이 썰.ssul 동치미. 2018.06.15 79
52305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썰은재방 2018.06.19 79
52304 [썰] 펌]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참치는C 2018.07.02 79
52303 여자한테 한 2천 꼬라박고 호구처럼 탈탈 털린 썰 동치미. 2018.07.27 79
52302 눈을 의심케했던 썰 먹자핫바 2018.08.06 79
52301 이웃집이랑 소리배틀. ssul 먹자핫바 2018.08.14 79
52300 딸치다가 졸아서 성삼담한 .ssul 먹자핫바 2018.08.30 79
52299 맥도날드 배달알바 시작하자마자 30분만에 그만둔.ssul 먹자핫바 2018.08.31 79
52298 고백 먹자핫바 2018.10.10 79
52297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gunssulJ 2018.10.14 79
52296 군대있을때 하사가 중대장한테 개긴 ssul gunssulJ 2018.10.20 79
52295 오늘 진짜 개어이없는년 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8.10.23 79
52294 안마받으러갔다가 매니저한테 방구꼈다고 쫒겨난 썰 먹자핫바 2018.11.12 79
52293 목으로 먹고사는 .ssul 동치미. 2021.02.25 79
52292 옛날 군대 일병 시절 간부가 부대 내에 있는 지 집 빌려준 썰 동치미. 2018.11.21 79
52291 1일 1똥의 중요성을 깨달은 썰 gunssulJ 2018.11.25 79
52290 여동생한테 컴퓨터 ㅇㄷ 걸린 썰 먹자핫바 2018.12.11 79
52289 친구 한의사인데 완전 사기꾼인 썰.ssul 참치는C 2019.01.15 7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