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키스를 좋아하던 그녀 1

gunssulJ 2022.08.19 08:50 조회 수 : 260

때는 2009년 가을 무렵

그런 기억들 한 가지씩 있으실 거에요 학창시절 유독 기억에 남는 여자동창. 특별히 친했거나 말을 자주했거나 어울리지는 않았지만 기억엔 남는 그런...

그녀(호칭 통일)도 그런 기억 속에 있던 여자 였는데 어찌 어찌하다 연락처를 알게되었고

용기를 내서 전화를 걸었는데 왠 걸 엄청시리 반갑게 전화를 받아주는 겁니다. 그래서 자주 전화를 했고 연락을 주고 받은지 한 달 쯤 후에 

중간 지점 커피숍에서 만나기로 했죠 먼저 도착해 기다리니 몇 분 후 그녀가 들어 옵니다. 166~8정도의 키 30대 후반 이지만 군살 없는 몸매 얼굴은 예전 그대로 서구적이고 쌍거플진 두 눈과 입술이 두툼한 매력적인 외모였습니다. 
원판 불변 법칙이 쭉 적용된 케이스죠 

커피를 마시며 그녀의 얼굴을 찬찬히 살펴보니 

뭐랄까 눈이 참 촉촉하니 외로움에 많이 젖어 있어 보였습니다. 이런 저런 얘기를 한 시간 넘게 들어주었죠

신랑은 외지에서 근무를 하고 있고 한 두 달에 한 번 정도 집에 온다고 하더이다. 

커피숍에서 나와 그녀 차에 올라 손을 잡고 살짝 끌어 당겼더니 스르르 넘어 옵니다. 

한 손으로 목을 감싸고 재빨리 입을 맞추고 한 손으로 가슴을 움켜 잡았더니 ' 아흥' 소리가 입을 비집고 나왔고  동시에 혀를 밀어 넣어

그녀의 외로움을 쭉 쭉 흡입을 했죠 그녀 입술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는걸 인지하고

허벅지 사이로 손을 밀어 넣어 거기를 공략하니 날씨가 꽤 쌀쌀해 두꺼운 청바지를 입었지만 곧 축축해 지는게 손으로 느껴졌습니다.

키스와 ㄱㅅ, 목덜미, 귓볼 ㅇㅁ로 공략하면서 아래를 꾸준히 터치를 했더니 꼭 다물었던 허벅지 사이가 스르르 풀어지길래

벨트도 풀지 않은 바지 허리 사이로 손을 넣었더니 이미 홍수가 나 있더군요

ㅋㄹ토리스를 몇 번 터치를 하니 ㅅㅇ 소리가 새어나오고, 옆으로 지나가는 차량 불빛에 상기된 그녀 얼굴과 초첨 풀린 눈이 

매력적 이였죠. 이렇게 한 30분을 키스를 해대니 내 입술이 부어 오르는 것 같더라구요.

여기서 불편하게 더 진행하기 보다는 다음을 기약하기로 하고 자정을 넘기기 전에 집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다음 편에 계속.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326 물총 여친 동치미. 2016.08.05 151
52325 오일마사지_종아리마사지만 해주기로 하다가 눈 맞은썰 동치미. 2016.08.05 149
52324 이모 슴가 만진 썰 동치미. 2016.08.05 184
52323 컨닝 꼬지르고 A+ 받은.SSUL 동치미. 2016.08.05 37
52322 티켓다방 처자 취직시켜준 썰 동치미. 2016.08.05 158
52321 18 고등어 고백받은 썰 썰은재방 2016.08.05 58
52320 소개팅 나가서 더치페이 안한ㄴ 조진 썰 썰은재방 2016.08.05 61
52319 어릴 때 사촌누나 썰 썰은재방 2016.08.05 153
52318 걍 심심해서 쓰는 어제 꾼 꿈 SSUL 먹자핫바 2016.08.05 20
52317 남자친구 있는 유학생 따먹은 썰 2 먹자핫바 2016.08.05 219
52316 쎅스 할 수 있었는데 손만잡고 잔 썰 먹자핫바 2016.08.05 63
52315 여친 능욕한 썰 먹자핫바 2016.08.05 185
52314 인터스텔라 극장에서 상영중단된 썰 먹자핫바 2016.08.05 41
52313 편의점에서 술취한 아줌마랑 한 썰 먹자핫바 2016.08.05 267
52312 산부인과 갔다가 성희롱 당한 썰 먹자핫바 2016.08.05 192
52311 어떤 나라를 망하게 하고 싶다면 ~~~ 먹자핫바 2016.08.05 38
52310 중딩년 옷갈아입는거 본 썰 먹자핫바 2016.08.05 252
52309 초등학생때 누나 아랫도리에 들어가본 썰 먹자핫바 2016.08.05 305
52308 필력쩌는 나의 ㅊ경험 썰 먹자핫바 2016.08.05 399
52307 하나님의 교회 탐험해본 썰 먹자핫바 2016.08.05 7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