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생얘 씨발작은누나2 .ssul

먹자핫바 2022.08.19 17:04 조회 수 : 605

안녕 아래에 글을 썼는데 이어서 써볼게


이번엔쓸글은 작은누나가아닌 큰누나야 ㅋㅋ


큰누나는 존나 씨발 개착한누나같기도하고 아닌것같기도하고


여튼 이번에도 초등학교때야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기억나는대로쓸께


그때 큰누나가 아마 존나사춘기일때일거야 ㅇㅇ?


여튼내가 존나 공휴일이였엉 작은누나는 엄마따라서 어디가셨구 나는 큰누나랑 있었지 아빠는 엄마랑같이갔구ㅋ


그러다가 큰누나는 방에서 존나 휴대폰으로 누구랑얘기하는거같더라? 흔히말하는 남자친구일거야 아마 ㅋ


나는 TV보고있었구 내가말했지? 내가그땐 존나순수했던때라구 한참 TV보다가 오줌마려워서 화장실갔는데


오줌다누고 이제나가볼까 했는데 그때 딱 눈에 띄는게 있더라? 그게뭐냐면 여자면한번씩한다는그있잖아 새끼들아...ㅋ


에이 그있잖아..ㅋ.. 맞아 그거 ㅅㄹ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벌써부터 빵터지면안되지 얘들아?ㅋㅋㅋ


근데 그모양이 어떻지는 다알텐데 그게 좀기저귀같이생겻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그때 딱가만히보다가생각했지


큰누나 청바지에서 그 기저귀같은게나오니까


"어?...누나 설마 기저귀차나? 에이 누나어리네 놀려먹어야지ㅋ"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걸들고 누나방에서 같지 한참 전화로 이야기중인데 내가 가서


문을 벌컥! 열먼서 누나!!! 누나아직도 기저귀차? 얼레리꼴레리 하면서 존나 웃으면서 놀렸지 그리고 결정적말은


누나? 기저귀에 피도묻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서 존나놀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씨발 누나가 전화통화하다가 이런소리들으니 갑자기 몇초간가만히있다가 정색하면서 "어 XX야 내가나중에저..전화할께.."


하면서 나한테다가오더니 정색하면서 싸대기 똭!!!!!!!!!!!!!!!!!!!!!!!!!!!!!!!!!!


그것도 엉덩국 찰지는소리함께 똮!!!!!!!!!!!!!!!!!!!!씨발....당연히 쪽팔렸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큰소리로 지랄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남친도 이제 알거다아는거같은데 기저귀에


피도묻었다면 당연히 생각날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ㄹ대 ㅋㅋㅋㅋㅋㅋ


씨발 ㅋㅋㅋㅋㅋ 그때 딱 처음으로 큰누나한테 처음맞은터라 나 진짜그자리에서 존나펑펑울었다


으아아아유퓨ㅏㅠㅏㅠㅏㅠㅏ흑흐흐,흐규ㅠㅠㅡ흑 으아아아아아ㅠㅡ흐그ㅡ흐ㅠㅠㅏ으흐하아앆!ㅜㅜㅜ


씨발....ㅋㅋㅋㅋ큰누나도 내가 존나큰소리로 울고 큰누나도 막내 처음때린터라 막 어떨떨하면서


"ㅇ...야야..나...나가.."하면서 나 내보내고 문 쾅닫음 그리고다시 전화통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때 진짜 존나서러워서 몇시간후인가? 가족끼리 식사하는데 내가 존나지랄했음


엄마 누나가 나 여기 여기 빨간데보이지 여기 손으로 막때렸다?..흐흐흑.


애기하는도중에 내가 막눈물글썽이니까 작은누나도 큰누나도 모든가족도 다 나쳐다봄


"뭐? 어디바바 허어어억! 야 XX!! 너 얘 왜이렇게해놨어? 어!!? 야!!!"


큰누나는 막 존나 얼굴빨걔지고 큰누나도울려그러더니


"그..그..그게.."


이러면서 내가 또 한소리했다 ㅋㅋ


"내가 화장실가는데 누나 팬티안에 기저귀있길래 내가 큰누나 아직도기저귀차냐고 하면서놀렸더니 막때렸어 흐흐흑흐흐흑"


하면서 존나울었더니 아버진 존나그자리에서 아이유3단고음으로 존나쳐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큰누나는 얼굴빨개지고 밥먹다말고 방으로 쳐들어가고 작은누나도


뭔가아는눈치인지 존나쳐웃고 엄마는 약간뭐랄까 씨익웃으면서


"XX야 여자는 어른이되서도 어릴대도 기저귀 원래차는거야 응? 그리고 니가크면 큰누나가 왜때렸는지알꺼야 "


하면서 막달래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년이 왜때렸는지 알거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알겠다 왜때렷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씨발 그런좆같은상황도있었다


지금 큰누나집에 놀러가면 그얘기꺼내는데 큰누나 아직도 얼굴빨개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985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9 먹자핫바 2022.09.01 410
51984 군대시절 쓰레기 선임 새끼 이야기 먹자핫바 2022.09.01 396
51983 어릴 때 동네 누나가 변태였던 썰 먹자핫바 2022.09.01 936
51982 ㅇㄷ여친뚤은썰+그후의이야기 먹자핫바 2022.09.01 986
51981 DVD방 여자알바한테 끼부리다 여친한테 걸림 먹자핫바 2022.09.01 381
51980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썰 (1부) 먹자핫바 2022.09.01 805
51979 대전역 ㅇㄱ바리 썰 먹자핫바 2022.09.01 647
51978 눈물주의-추석동안 내가 먹은 것들 먹자핫바 2022.09.01 231
51977 학원에서 망신당한 짧은썰 .txt 먹자핫바 2022.09.01 321
51976 ㅋㅋ초등학교때 100원때매 맞짱뜰뻔한썰.txt 먹자핫바 2022.09.01 242
51975 반지하 사는 여자 창문으로 훔쳐본 썰 먹자핫바 2022.09.01 668
51974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2.09.01 1126
51973 동생을 팬티 바람으로 만든 여자애를 형이 몇배로 복수 한 썰 먹자핫바 2022.09.01 718
51972 피시방에서 만난 무개념형제들이랑 추격전한 썰 먹자핫바 2022.09.01 177
51971 짜릿한 경험썰 2 먹자핫바 2022.09.01 765
51970 키스만 3시간 해본 썰.Ssul 먹자핫바 2022.09.01 416
51969 야 니들은 여자랑 싸우지마라 .txt 참치는C 2022.09.01 283
51968 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1 참치는C 2022.09.01 580
51967 오늘 처음으로 번호딴썰 SSUL 참치는C 2022.09.01 217
51966 군대시절때 랜챗으로 ㅇ나잇한 썰 참치는C 2022.09.01 365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