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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모텔 알바 썰

먹자핫바 2015.12.08 16:58 조회 수 : 386

때는 2010년 크리스마스이브시즌 당시 술집알바와 모텔알바를 즉 주술야모로 알바를 했습니다.
크리스마스시즌때가 레알 성수기인데
여자는.백마탄 왕자를 남자는 당연한 목적을 이루기 위해 모텔에 입성합니다.

암튼 요 손님들이 방에서 떡만 치면 괜찮은데 아....
씨씨티비 있는데 꼭 복도에서 거사를 치룹니다. 

아니 다른지역에서는 몰라도 이동네는 이상하게 이런 인원이 많다는게 레알함정

씨씨티비 보다가 한번은 한 커플이 먼저나와 복도거사를 치루는 찰나에 다른 커플도 나오데요.
아니 그래 같이 구경하면서 거사치루는건 이해하는데
와... 두커플이 갑자기 무슨이야기 하더니 방에 들어감 ㄷㄷㄷ 그것도 같은방에
당시에는 그런건 야동에서나 보는건줄 알았는데.. 암튼. 당시에는 소x넷도 몰랐으니깐 제겐 이상한 기분이었죠

그리고 딱봐도 나이차 많은 커플들이 오고
초저녁에 50대는 되어보이는 중년의 커플들이 바바리코트입고 오빠 하면서 같이 들어가는 커플도 많고(과연 부부일까?)
머 지금은 익숙한 남자배달원이 얼굴에 웃음이 지어진 것도 보고 ㅇㅇ

그것도 그건데...
사실 모텔알바의 꽃은 청소ㅇㅇ
여긴 정말 노답
청소하는데 그래 침대에 체액이 있는건 이해하지 ㅇㅇ
아니 근데 정액과 타액이 있는 콘돔은 좀 휴지통에 버려주세요 ㅠㅠ
여기까진 또 이해해주는데

성인용품이 먼 종류별로 나옴
딜x. 채찍. 구슬이 있는 줄(머더라?)
버릴꺼면 사지나 말고 나한테 팁으로 주던가하지 아깝게시리 ㅠㅠ

종종 토사물이 있는건 이해하는데
대x(응아)이 있다면 진짜 멘탈이 지옥으로 날라감

종종 몸파는 여자도 보게되는데
암튼 종종 오는데 남자가 매번 바뀌는걸 보고 알았음 ㅇㅇ
그녀랑 한번 하려고 작업걸고
중간엔 내가 깃발도 꽂아보고 ㅇㅇ(밥 한끼로 퉁침)
나중엔 다른 남자랑 왔다 갈때면 이야기하며 같이 커피도 마시고 ㅇㅇ(건전하게)
암튼. 크리스마스때가 오니
몇년전이 생각나 이렇게 적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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