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중국인 마사지사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2.09.01 12:59 조회 수 : 1126

지난 저녁에 외로움과 몸의 뻐근함이 극에 달할때

중국인 마사지 받으러 가끔 가는데

안마사가 하라는 마사지는 좆도 안하고

안하고 자꾸 고추를 만지작 만지작 거리더라

나도 호응해주려고 팬티안에 손 집어넣고 여기저기 주물러주는데

이게 이 안마사한테는 그냥 일종의 서비스였나봐

팬티안에 좀 축축할줄알았더니 그냥 반건조 오징어처럼

봊을 축일 물만 나와있더라

그냥 기대를 저버린채 마사지사가 내 머리위에서 

마사지해주는데 자꾸 등을 핥더라 아마 이것도 서비스였겠지??

난 또 팬티안을 쪼물딱대기 시작했는데

등 핥을때마다 내자지는 1센치씩 발기하는걸 멈추지못하고

오늘 존나 하고싶다라는 마음을 가지고싶게 만들었고

나도 모르는새에 안마사 팬티 내리고있었음

처음에는 거부하더니 한번만 보빨하자니까 허용해주더라

계속 누워서 보빨하려니까 존나힘들어서

내 옆에 누우라니까 의외로 싫다는 말 없이 누웠고

편안한 자세에서 계속 보빨해주는데 별 감흥이없더라

봊은 존나깨끗했음 냄새나 구린물 같은거 하나도안나오고

천연 암반수만 찔끔찔끔 나오더라

그상태에서 존나 흥분해있는데 어떻게 그냥 넘어가겠냐??

보빨 그만하고 갑자기 넣으려니까

이건 진짜 안된다고 극구 거부하더라

하려면 추가금 내야된다고했는데 

내가 존나 불쌍한표정으로

한번만... 한번만... 이라고 한 세번 쪼르니까 

냅다 내 자지를 손으로 움켜잡고 빠른삽입

존나 여자에 굶주린상태라 그런지 넣은지 한 2분만에 사정해버렸음

순간 존나 미안한 마음은 저멀리있고 아 ㅅㅂ 존나 실수한거같다 

나중에 친자확인이라도하면 어쩌지?? 

라는 생각만 들었음 존나 개새끼처럼 일단 싸고

아 너 나중에 애라도 가지면 어떻게하냐니까 

농 몇번 치더니 그런거 걱정말고 자기나 자주 찾아오라고 

그리고 존나 측은한 표정으로 이런데 오지말고 여친사귀어서

사랑하는 사람이랑 하라고 짧은 한국어로 말하는데..

그당시에는 그냥 병신같이 걱정만했는데

시간 좀 지나니까 걱정보다 여친사귀라는 말이 존나 내 가슴에 상처로 와 닿더라
그일있고 한 1주동안 존나 우울하게 살았음 내 자신이 존나 불쌍하고 비참해서 죽어버리고싶었음

요즘도 저생각하면 존나우울해진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402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공포 고독사 gunssulJ 2015.07.06 1128
52401 사촌누나들,동생들 자고있을때 만져본 썰 동치미. 2024.01.15 1127
52400 초등학생때 누나 아랫도리에 들어가본 썰 먹자핫바 2023.12.10 1127
52399 헬스장 알바때 새댁하고 엮인 썰 먹자핫바 2023.12.09 1127
52398 아까있던 짧은썰 먹자핫바 2023.10.25 1127
52397 아직도 못 잊는 최고의 첫경험 썰 1 동치미. 2023.09.21 1127
52396 학생식당에서 흑형 멘붕당한거 본 썰 먹자핫바 2023.07.28 1127
52395 더러운 그녀 썰 동치미. 2023.03.09 1127
52394 내일은 월요일이다 썰은재방 2023.01.18 1127
52393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ssul 참치는C 2022.12.19 1127
52392 친구 누나 팬티에 ㄸ친 썰 썰은재방 2022.08.28 1127
52391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동치미. 2019.03.06 1127
52390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1.01 1127
52389 사귀었던 연상 여친이 하드코어 취향이었던 썰 2 참치는C 2015.09.04 1127
52388 펌) 길에서 ㅂㅈ년 정신교육 시켰던 썰 먹자핫바 2015.08.10 1127
52387 여자친구 절친과의 하룻밤 썰 먹자핫바 2015.07.22 1127
52386 [썰] 펌]편의점 웃긴 알바 썰 들 썰은재방 2015.05.29 1127
52385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참치는C 2024.02.27 1126
52384 이별 먹자핫바 2023.12.17 1126
52383 연상녀랑 판타지를 이룬 썰 동치미. 2023.08.24 112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