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걍 부모님에 성적으로 쩔으셨던 분이셨음
(물론 지금은 나이가 나이인지라ㅎ)
나 중학교까지만 해도 거의 일주일에 떡치는 소리가 다 들렸을 정도였음
난 그때 할아버지 돌아가셔서 할머니랑 잤고
그대로 누나가 거의 어른단계가 되었음
나 중삼
정말 성적으로 미쳤을나이였음
누나랑 거의 매일잤는데 호기심이 호기심인지라 누나 ㄱㅅ이고 거기고 막 만져댔음
한 30번 정도해서 거의 25번은 걸렸음
근데 내가 그때까지 엄마 ㄱㅅ을 만졌던지라 이해하신듯 하셧음
들켜도 걍 자면서 실수라고 했음
그리고 두번째는 여친이었음
나 사춘기때 사겼었는데 정말 작고 순수한 여자였음
근데 내가 그땐 성호르몬이 화산이었음
사긴지 일주일째 키스 가고 이주일째 ㄱㅅ만지고
아 생각하려니깐 슬프네 ㅠㅠ 그 담주에 헤어졌음
그리고 세번째여쟈 같은반 여자임
울반은 대체로 남녀가 친했음
그래서 황금휴일에 울반끼리 울릉도에 갔음
그때 여자들이 저녁먹고 뻗음거임 ㅋ
그때 두 여자애를 공략했지만 한 애가 눈치챈듯 했음
지금도 걘 나보면 수근거리지만 내가 자는척을 잘해서
남자애들이 나 자고있었다고 쉴드쳐줌 ㅋ
그리고 다른 여자앤 걍 만졌음
공략완료 ㅎ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2968 | vja}여성전용 마사지 후기 | 먹자핫바 | 2016.07.04 | 1429 |
| 52967 | 대학시절 자취방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311 |
| 52966 | 마조히스트 여자랑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239 |
| 52965 | 썰베 자료 업로드하다가 암 걸릴 것 같은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19 |
| 52964 | 아파트 해충약나눠주는 미시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716 |
| 52963 | 열심히살아야겠다!!!!!!!!!! | 먹자핫바 | 2016.07.04 | 37 |
| 52962 | 오피에서 고1때 여친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221 |
| 52961 | 좋아했던 여자애가 룸메랑 같은 방에서 떡친거 보고 슬펐던 썰 | 먹자핫바 | 2016.07.04 | 204 |
| 52960 |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3 | 참치는C | 2016.07.04 | 42 |
| 52959 | 어플로 뚱녀 만난 썰 | 참치는C | 2016.07.04 | 214 |
| 52958 | 여자가 쓰는 ㅇ나잇 후기 | 참치는C | 2016.07.04 | 419 |
| 52957 | 여태까지 본 ㅈㅈ중 가장 작은거 본 썰 | 참치는C | 2016.07.04 | 363 |
| 52956 | [썰] 펌]중딩때 암퇘지년이 꼬추만지려고한썰.ssul | 먹자핫바 | 2016.07.05 | 148 |
| 52955 | ㄸ치다 안과간 썰 | 먹자핫바 | 2016.07.05 | 186 |
| 52954 | 대학생때 멀티방에서 첫경험한 썰 | 먹자핫바 | 2016.07.05 | 191 |
| 52953 | 미시녀와 타올랐던 썰 1 | 먹자핫바 | 2016.07.05 | 485 |
| 52952 | 오늘 핵폭탄 떨어지는거 간접체험한 썰 .Nuclear | 먹자핫바 | 2016.07.05 | 53 |
| 52951 | 울아빠 퇴근시키러 공공기관 주차장에 갔었던 썰 | 먹자핫바 | 2016.07.05 | 47 |
| 52950 | 조루 | 먹자핫바 | 2016.07.05 | 66 |
| 52949 | 중딩때 끔찍햇던 첫경험 썰 1 | 먹자핫바 | 2016.07.05 | 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