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을 하다 호기심이 발동햇다 20대인데 이혼녀였다
술한잔 하자고 말하고 한시간 정도 차타고 간듯 하다 시골이였다,
만났는데 너무 이쁜거였다 딱붙는 청바지에 눈웃음 하며 왜 이혼을 했는지도 물어봤다
남자를 만나 바람을 폈단다 신랑하고 나이차이도 많고 애는 신랑이 데려다 키우고
그렇게 살고 있노라 말하더라 바람핀 놈이랑 동거 하다가도 끝났다고
그래서 엄마집에 와있다고 했다
충분히 이쁜데 애가 꿈이 많더라 어디도 고치고 싶고 머도 사고싶고
말로는 먼들 못해주랴 같이 맥주를 하게됬고 작은 동네라 사람들이 다 안다고 불편해 했다
왜 난 그이야기가 ㅁㅌ가자는 이야기로 들렸는지
처음에는 싫다고 하더라
그래서 자주 보고 그러자고 주머니 뒤져보니 5만원짜리 하나 걸리데 줬다
이것뿐이 없다 가자 ~~콜 했다
들어가자 마자 정말 무섭게 벗기고 무섭게 따먹었다 잘받아 주더라 몸매 환상이였다
이렇게 맛날수가 그 이후 몇번은 보긴했는데 너무 대놓고 돈을 밣히더라 이해는 한다
하지만 사냥을 좋아하는 내 습성은 점점 연락을 안하게 되더라
정말 환상이였다고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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