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집에 애새끼들 미친듯이 뒤어 다님.
참다참다 형이 올라가서 제발 좀 살려달라 애원.
윗 집주인 우리도 카페트 다 깔고 할꺼 다했다.
애들이 뛰는데 어쩌냐? 시공사 잘못이니 시공사에 얘기하라.
그러고도 몇달을 옥신각신 했음.
형이 레알 개빡쳐서 참다참다 어느날 부터.
베란다에서 담배 3개씩 불 피워 놓고 몇갑 소진.
기적이 일어나 듯 조용해짐.
미친듯이 뛰던 애들이 조용이 걸어다니기 시작.
다시는 소음 없음.
레알 기적.
끗.
결론 - 윗집 부모 ㄱㄱㄲ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815 | 내여친 만난썰 | 먹자핫바 | 2022.09.09 | 423 |
| 10814 | 홈쇼핑 콜센터 일하면서 본 고객 유형 | gunssulJ | 2022.09.09 | 333 |
| 10813 | 여자친구의 친구가 걸레인 썰 | gunssulJ | 2022.09.09 | 1019 |
| 10812 | 군 제대하고 버디버디로 다시 만난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22.09.09 | 397 |
| 10811 | 대학교 사진동아리 MT가서 여자선배와 ㅍㅍㅅㅅ한 썰 1 | gunssulJ | 2022.09.09 | 909 |
| 10810 | 엄마한테 쎅드립 친 썰 | gunssulJ | 2022.09.09 | 850 |
| 10809 | 수원 나이트 꽁떡 썰 | 참치는C | 2022.09.10 | 760 |
| 10808 | 돼지ㄴ을 좋아했던 나의 병신 인생 썰 | 참치는C | 2022.09.10 | 566 |
| 10807 | 세차장에서 꼴릿한 썰 | 참치는C | 2022.09.10 | 767 |
| 10806 | [썰] 군제대후 미아리 창녀촌에서 생긴일.ssul | gunssulJ | 2022.09.10 | 632 |
| 10805 | 회사 여직원과 폭풍ㅅㅅ했던 썰 | gunssulJ | 2022.09.10 | 1622 |
| 10804 | 내 인생 썰 | gunssulJ | 2022.09.10 | 455 |
| 10803 | 브금) 나도 알바? 개인사업 이야기 풀어본다 | gunssulJ | 2022.09.10 | 432 |
| 10802 | 꽐라된 과 여선배랑 했던 썰 | gunssulJ | 2022.09.10 | 1282 |
| 10801 | 소개팅 김치년 만난지 2주만에 74했다 그리고 헤어진 ssul | gunssulJ | 2022.09.10 | 800 |
| 10800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gunssulJ | 2022.09.10 | 870 |
| » |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 먹자핫바 | 2022.09.10 | 566 |
| 10798 | 오늘 컴퓨터 사기꾼 본.ssul | 먹자핫바 | 2022.09.10 | 522 |
| 10797 | 룸살롱 마담 따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22.09.10 | 1204 |
| 10796 | 정말 웃겼던 ㅇㄷ남 | 먹자핫바 | 2022.09.10 | 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