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계단을 올라가는데 선배 아내가 날 밀어 부치면서 키스를 하는거야.
나도 취했겠다...에라이 모르겠다..
같이 키스했지..
같이 조나 빨다 보니..또 얼굴이 내 가랑이 사이로 내려가는거야
내 바지를 내리더니 오랄을 쫘쫙 소리가 고요한 계단에서 쪽쪽 소리가
무지 크게 느껴 지더라고,,
나도 참지 못해..선배 아내를 일으켜 뒷돌려 핫 팬츠를 내리고
뒤돌려 삽입을 했지..
모 이건 신세계..그땐 너무 취해서 몰랐는데
꽉꽉 물어주는게 명기더군..
선배아내 거기가 물이 넘쳐 철퍼덕 소리가 크크
그런데 말이야 막 하고 있는데 윗쪽 3층에서 현관문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서
선배 목소리가 들리는거야..
이 인간은 왜 이리 안와!!
황급히 바지 올리고 선배가 문닫는 소리와 함께 올라가서
들어가면서 늦은 시간이라 마트가 문닫아서 돌다가 늦었네 하면서
선배아내가 선수를 치더군..
고수에 냄새가 폴~폴
다시 사온 술과 술자리가 벌여였지..
그렇게 술먹는데.. 선배가 그러더군..
야 우리 진실게임 할래??
이 나이에 무슨 진실 게임 이냐고..그러니 선배 아내도 재미있겠다고
하자고하네..
다수에 의견에 진실게임을 말 못하면 쏘맥 한잔 완삿~
그렇게 뻔한 첫키스 머 이런 고리타분한 진실 게임으로 일관하다..
갑자기 선배가 나에게 한다는 말이 선배 아내를 가르키며..
야 너 재 먹고싶지~!!
잉?? 먼 황당 시츄션..
선배아내 얼굴을 보니 그냥 무표정..
무슨 생각으로 자기 와이프를 그것도 와이프가 있는 그자리에서 그런말을 하는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2808 | 장기 싹 다 털릴뻔한 썰 | gunssulJ | 2018.01.02 | 76 |
52807 | 춘천 명동에서 미친ㄴ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1.04 | 76 |
52806 | 중학교때부터 대학까지 좋아햇던 첫사랑썰 푼다. ssul | 참치는C | 2018.01.23 | 76 |
52805 | 여친이 술집에서 일한 썰 | 동치미. | 2018.01.28 | 76 |
52804 | 구급차에서 여자구급대원 만난 썰 | 썰은재방 | 2018.02.10 | 76 |
52803 | 승무원과 썸탄 썰 3 | 동치미. | 2018.02.22 | 76 |
52802 | 어플로 만남한 썰 | 먹자핫바 | 2018.03.31 | 76 |
52801 | 길에서 만난 어떤 여자 썰 1 | 참치는C | 2018.04.08 | 76 |
52800 | 처음으로 여자의 따스함을 느꼈던 썰.ssul (2) 完 | 먹자핫바 | 2018.04.17 | 76 |
52799 |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 gunssulJ | 2018.04.20 | 76 |
52798 | 엑스트라 알바할때 알게된 여자애 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8.05.18 | 76 |
52797 | 21살 짜리 2명 랜챗으로 만난 썰 | gunssulJ | 2018.05.25 | 76 |
52796 | 예쁜 여자를 만나야한다 | 먹자핫바 | 2018.05.30 | 76 |
52795 | 부킹했다가 동네에서 마주친 썰 | 먹자핫바 | 2018.06.12 | 76 |
52794 | 항문수술 경험담 썰 | 참치는C | 2018.07.10 | 76 |
52793 | 전 여자친구 깔끔하게 손절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7.16 | 76 |
52792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8.07.19 | 76 |
52791 | 나 원래 꿈을 잘 안꾸는데 가끔식 악몽을 꿀때는 그날 꼭 사람죽는거 아님 사고현장 목격한다 .ssul | 참치는C | 2018.08.22 | 76 |
52790 | 우리 할아버지 병원에 입원하셨을때.ssul | 참치는C | 2018.08.24 | 76 |
52789 | 술먹고 떡돼서 모텔갔는데 여친이랑 안하고 나온 썰 | 동치미. | 2018.10.19 | 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