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머리 깍으러 가면 되게 이쁜 누나가 있었는데 진짜 그누나한테만
머리깎아달라하고 누나가 되게 착하기까지해서 잘 웃어주고 좋았다ㅋㅋㅋ
어느날 머리깍으러 미용실에 갔는데 역시 누나가있었다.
그날따라 하얀 레이스 원피스에 겁나 여신이 따로 없더라.
나는 또 누나한테 내 머리를 맏기고
그렇게 머리를 다 짜르고 계산하는 중이었다.
누나가 휴지를 들고 밖에 나가길래 아 삘이다 이러고 따라가봤다.
역시 화장실에 가는거였고,
그 상가 건물에 별로 사람이 없어서 나는 조금 뒤에 따라들어갔다.
누나가 오줌싸고 생리대 바꾸는거 보고 겁나 흥분해서
누나 가자마자 휴지 냄새맡고 딸쳤던 기억이난다.
그렇게 향긋한 냄새는 처음맡아봤엇다. ㅎㅎㅎㅎ
하,,,그 누나 쩔었는데.. 보고싶당ㅋㅋㅋㅋㅋㅋㅋ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26 | 피시방에서 존댓말하는초딩본날.ssul | gunssulJ | 2015.02.03 | 2284 |
62625 | 전 여친이 현 색파 된 썰 | gunssulJ | 2015.02.03 | 4480 |
62624 | 애비 바람피는 .ssul | gunssulJ | 2015.02.03 | 2136 |
62623 | 해킹 잘하는 친구한테 있었던 .ssul ㅋㅋㅋ | gunssulJ | 2015.02.03 | 2831 |
62622 | 친구의 애인과 술먹고 폭풍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03 | 5416 |
62621 | EBS 강사 소개팅으로 만나서 한 썰 | 참치는C | 2015.02.03 | 2682 |
62620 | [극더티 주의] 오늘 운 존나 개 더럽게 없던 썰 .인증 | 참치는C | 2015.02.03 | 3366 |
62619 | 간강당한 여자애 썰들어줬더니만 범인이 나랑 아는사람이었던 썰 2 | 먹자핫바 | 2015.02.03 | 2282 |
62618 | 오일마사지_힘들게 만남했던 썰 | 먹자핫바 | 2015.02.03 | 2778 |
62617 | 담배 ROSE 썰.txt | 먹자핫바 | 2015.02.03 | 1881 |
62616 | 미스 미얀마가 한국인 등쳐먹고 사는 방법 !!!!!!!!!!!!!!! | 먹자핫바 | 2015.02.03 | 2233 |
62615 |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 gunssulJ | 2015.02.04 | 1698 |
62614 | 짝사랑ssul (스압주의) | gunssulJ | 2015.02.04 | 1670 |
62613 | 군대에서 귀신덕 본 .ssul | gunssulJ | 2015.02.04 | 1853 |
62612 | 레즈랑 그거 해본 썰 2 | gunssulJ | 2015.02.04 | 11249 |
62611 | 5살짜리의 알리바이 | gunssulJ | 2015.02.04 | 1523 |
62610 | 중2때 아다 뗀 썰 | gunssulJ | 2015.02.04 | 4861 |
62609 | 전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15.02.04 | 1966 |
62608 | 고백받았던 썰푼다 | gunssulJ | 2015.02.04 | 1661 |
62607 | 정신과가서 설의느님 본 썰.ssul | 썰은재방 | 2015.02.04 | 20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