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아 누난데.. 어떡하지
누나가 나 유혹하는데.. 어떡하지?

전 이제 고1이고 누나는 대학생인데
누나가 운동을 엄청 열심이에요..^^
몸도 되게좋고 작년 가슴성형을 했거든요?
누나가 갑자기 가슴이 커지니깐 사심이 가더라구요
정말 ㅅㅅ하고 싶다는 생각도 들고..

그런데 요즘 누나의 옷차림이 너무 야합니다..
정말 사춘기의 남동생을 배려하지않는건지..아무래도 절 유혹하는것같아요
누나의 눈빛이 너무나 이상해졌습니다.. 십수년 같이 살아온 누나가 맞는가 싶어요

근친상간의 첫계단은 작년부터였습니다..

언제는 샤워하고 가리지도않고 나와서 서랍을 열고 수건을 꺼내가더군요..
전 눈을 가렸지만, 저도 남자인지라 손틈사이로 봤습니다
수건 꺼내주라고 말을 하지.. 그러려니하고 넘어갔지만 자꾸 상상이 되더라구요
하지만 나중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거죠..

하지만 정말 대사건이 터졌습니다.. 물론 저의 과분한 성욕으로 인한 실수였죠
이때부터 우리 남매사이가 이상해진것같습니다
지금도 말하기가 수치스럽지만.. 누나가 거실에 있으면서도 방에서 팬티차림으로 딸쳤습니다
그러다가 사정하려는 순간 누나가 들어와서 쇼핑몰 주문좀 해도 되냐고 묻더라구요..
전이미 사정하는 중이었습니다
무방비상태로 습격받은저는 팬티안에다 듬뿍 싸버렸습니다
게다가 정액이 팬티사이를 비집고 흘러내렸습니다
그리고 사정후에는 자꾸 ㅈㅈ가 벌떡벌떡 경련을 일으킵니다...

누나는 토끼눈을 뜨고 바라봅니다
저는 민망해서 아무렇지 않은듯 하던것을 끄고 네이버를 틀어줬지만
얼굴을 빨개지고 더군다나 저의 상태는 페니스가 모두 말해주고있었죠

저의 비도덕적인 연평도급의 도발에 누나는 저의 팬티조각을 들고 사정범벅이된 귀두를 몸소 확인했습니다
저는 수습할수가 없었고 그자리에 앉아 얼음이 되었습니다
누나는 놀라서 어머어머를 연발하고 뒷걸음치더니 거실로 돌아갔습니다
문을 닫어주더라군요.. 그동안 수습하고 밤꽃냄새는 환기시켰습니다

그때부터 한달가까이 어색하다가 다시 관계 회복했습니다
그동안 죄책감에 시달렸었죠 ..

저희집은 난방을 해서그런지 누나는 더워서 간편한 차림으로 운동을 합니다
저도 가끔 민망해질때가 있지만 팬티차림입니다
하지만 저번 사건으로 남매간의 성적인 부담감(?)이 사라진것 같더라구요
음.. 서로 속옷차림으로 있어도 민망하지않다던가, 그런 성적인 부담에서 자유로워진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근친상간에 접어드는 열쇠가 되었죠..
저도 뜻한바는 아니지만, 성적으로 자유로워지니 누나와 저는 남과 녀의 관계가 되버린거죠..

누나는 이제 속옷차림으로 운동하고, 심지어는 서로 알몸으로 지낼수있는 지경이 되었죠
이정도 되니깐 성적으로 서로 밀착이 되는겁니다..

누나의 음부가 보여도 대수롭지않게 여기고, 제가 누나앞에서 발기를 해도 용납되는거죠
그러다보니깐 대수롭지않게 여긴 것들이 서로 마음속에 자극적인 요소로 남게되는거죠..

그리고 알몸으로 요가하던 누나는, 결국 남매간에 성욕으로 발현되버리고 근친상간으로 접어들게되었죠
아마 누나가 의도하지 않았나싶습니다.. 
남동생앞에 알몸으로 조개가랑이를 벌리면서까지 요가할수있겠습니까?
저는 누나가 화장실을 다녀온사이에 소파에 앉아서 딸치고 누나가 보는 앞에서 사정하게 됩니다.
누나가 오나니 해주길 바랬지만, 갑작스레 찾아온 현자타임으로 급히 마무리했습니다.
정말 죄책감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날 밤에 누나가 저를 거실로 불렀습니다.

거실 바닥에서 첫 근친상간이 이루어졌습니다.
69자세로 하는도중 손코키로 사정했습니다.
처음 누나가 동생의 정액을 맛보구요..

이것이 어제의 일입니다..

누나가 나간사이 누나방의 책상위에 딜도가 있더군요.. 누나의 향기가 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2972 평범한 남자는 고졸이후 취직하면 연애기회가 거의 없는거같다 썰은재방 2022.11.24 1160
52971 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들 2 gunssulJ 2022.11.17 1160
52970 사촌 누나 썰 먹자핫바 2022.05.29 1160
52969 2살차이나는 친척동생이랑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21.11.02 1160
52968 미국여행중 서양녀와 폭풍ㅅㅅ 썰 참치는C 2021.04.23 1160
52967 5년만에 만난 아는 동생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0.01.11 1160
52966 16살에 ㅅㄲㅅ 받은 썰 참치는C 2020.11.13 1160
52965 호주로 여행 갔을때 실화.jpg ㅇㅓㅂㅓㅂㅓ 2015.09.13 1160
52964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참치는C 2015.09.10 1160
52963 방금 오피다녀온 썰 동치미. 2015.08.19 1160
52962 사까시만 했다고 처녀라고 우기는 썸녀 썰은재방 2015.08.09 1160
52961 모텔 훔쳐본 썰 먹자핫바 2015.07.08 1160
52960 한번 먹을려고 작업중인 아는 동생 썰 ㅇㅓㅂㅓㅂㅓ 2015.07.06 1160
52959 건대 술집에서 헌팅후 홈런 썰 참치는C 2024.03.25 1159
52958 편의점 매니저 누나 ㅅㅍ만든 썰 1탄 참치는C 2024.02.21 1159
52957 나 여자쫓아다니다가 까인썰.txt 참치는C 2024.01.25 1159
52956 돌싱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23.12.27 1159
52955 나1월에 인생 역관광 당한 썰 동치미. 2023.10.04 1159
52954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먹자핫바 2023.07.31 1159
52953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참치는C 2023.07.31 115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