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파트가 좀 오래 됬거든. 복도식 90년대 초반? 80년대 후반? 쯤 지어진 아파트야.
어쨋든.
내가사는 4층에는 이상한 할머니가있다. 근데 진짜 제정신이 아닌것 같다.
썰을 풀자면...
이유없이 남에집 벨튀하고, 남의집 우체통 발로차서 망가뜨리고, 거의 1시간에 한번씩 꽥꽥 소리지른다.
그래서 울 엄마가 그할머니(같은층임)한테 가서 하지 말라고 해봄, 근데 계속함...
근데 이것뿐만 아니라, 아파트 복도를 하루에 매시간마다 돌아다님.
그래서 얼마전에 이거 잡아서 신고할라고 CCTV도 달아봄.
근데 복도식 이라서 불법이라네??? 그래도 약간의 양해를 구하고 한동안 달아나 봤음.
새벽 6시부터 밤 11시까지 우리아파트 복도를 매 돌아다님...
근데 이제는 남의집 신문까지 차고 튐.
근데 이게 왜 사람한테 목격이 안되는가?(그래도 다 알긴함)
할머니 존나 빠름 ㅋㅋ 거의 축지법임 이런식으로 매일마다 돌아다님.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62765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5.06.05 | 90298 |
| 62764 | 고딩때 여친이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12 | 72355 |
| 62763 | 고1때 담임선생이랑 ㅅㅅ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6.30 | 62563 |
| 62762 | 여동생 근친 실제경험담 1 | gunssulJ | 2015.01.22 | 53992 |
| 62761 | 친누나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9.09.26 | 50668 |
| 62760 | 중학교때 여자 ㅈㅇ하는거 본 썰 | 참치는C | 2017.03.30 | 43039 |
| 62759 | 10년지기 친구년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15 | 41734 |
| 62758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5.03.20 | 39357 |
| 62757 | 중3 수련회때 존나 스릴있게 아다 뗀 썰 | 동치미. | 2015.06.20 | 38720 |
| 62756 | 여자친구랑 후장ㅅㅅ 할지 고민일 사람들 보세요 | ㅇㅓㅂㅓㅂㅓ | 2015.03.17 | 38222 |
| 62755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동치미. | 2018.05.19 | 37831 |
| 62754 | 엄마랑 한 썰 | gunssulJ | 2015.01.19 | 36762 |
| 62753 | ㅂㅈ난 여친이랑 포썸한 썰 | 동치미. | 2015.03.13 | 34090 |
| 62752 |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 썰은재방 | 2018.12.07 | 31618 |
| 62751 | 방문판매 아줌마 ㄸ먹은 썰 | 썰은재방 | 2015.03.02 | 31057 |
| 62750 | 대학선배 여친 먹은 썰 2 | 동치미. | 2015.03.18 | 29944 |
| 62749 | 동네 아줌마랑 한 썰 | 동치미. | 2018.05.06 | 28760 |
| 62748 |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05 | 26578 |
| 62747 | 엄마 ㄸ먹은 썰 | 먹자핫바 | 2015.04.19 | 26323 |
| 62746 |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ㅅㅅ하고 미용사 빡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27 | 26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