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주말에 아무생각없이 미용실감 (구리)
거기서 중2짜리 못생긴녀언이 머리 자를려고 앉아 있었음.
근데 보니까 엄마 기다리고 있는거임.
난 반대편의자에 앉자있었음.
근데 그 중삐리가 내 발을 계속 건드는거임. 그
래서 난 그냥 삘이 안좋아서 당황하지 않고 발을뺌.
그러다가 한 15분지났나 갑자기 지 바지하고 빤스를 까더니
(디깐건 아니고 남자 소변보듯이 까서) 지꺼 보는거 아니겠음.
그거보고 난 참 별별 ㅁㅊ 넘이 있구나라고 생각함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523 | 유도 합숙팀에 멋모르고 도둑 들어온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1.18 | 78 |
10522 | 오늘 엘리베이터에서 있었던 썰 | 먹자핫바 | 2018.01.09 | 78 |
10521 | 정관수술해서 고자된 썰 | 동치미. | 2018.01.05 | 78 |
10520 | 건전한 안마 경험 | 동치미. | 2017.11.18 | 78 |
10519 | 교회 여자애한테 홀렸던 썰 | 먹자핫바 | 2017.11.08 | 78 |
10518 | 수시 다 떨어지고 배재대에서전화온_SSUL | gunssulJ | 2017.10.10 | 78 |
10517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14 | 먹자핫바 | 2017.09.18 | 78 |
10516 | 시골 다방에서 차 배달 시킨 썰 | 참치는C | 2017.09.02 | 78 |
10515 | 인생에서 반드시 피해야할 사람들 | 참치는C | 2017.08.07 | 78 |
10514 | 미군과 훈련한 .ssul | 참치는C | 2017.07.07 | 78 |
10513 | 온몸이 완전 청결해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7.06 | 78 |
10512 | 좆털밀다 병원간 썰 | 동치미. | 2017.07.01 | 78 |
10511 | 25살에 고딩만난 썰 1 | 동치미. | 2017.05.05 | 78 |
10510 | 오늘 지하철에서 전화 엿들은 썰 | 먹자핫바 | 2017.04.26 | 78 |
10509 | 회사 김치ㄴ 울린 썰 | 먹자핫바 | 2017.04.21 | 78 |
10508 |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 썰은재방 | 2017.04.19 | 78 |
10507 | 진짜 어려보이는 전여친 썰 | gunssulJ | 2017.04.09 | 78 |
10506 | 게이클럽 갔다가 따먹힐뻔한 썰 | 썰은재방 | 2017.04.06 | 78 |
10505 | 막둥이 여동생 썰 | 참치는C | 2017.03.09 | 78 |
10504 | 대만 여자애랑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7.03.05 | 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