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대전 헌팅 성공 썰

썰은재방 2022.10.03 08:48 조회 수 : 469

친구가 대전이 그렇게 물 좋대서

퐁퐁이 타고 대전으로 날라갔지..

지하철타고 몇 정거장가서 핫 플레이스인

'ㄷㅅㄷ'도착~

좀 걸어나가니 애색기들 많이 댕기더라.

근데 내 키가 184인데 진심 내보다 큰놈들 많아서 좀 꿀렸음,.....

어디냐 그 'ㅅㅂㅇ ㅇㄴ ㅅㅈ'이랑 'ㅅㅅㅊ'거기 빙빙 둘러보다가

'ㅅㅅㅊ'가서 스캔해서 바로 여자한테 가서 아가리 털엇지

근데 우리가 경상도 사투리 쓰니까 신기한지 ㅈㄴ 따라하면서 하하호호했지

계속 '나가자믄서' 아가리 터니까 '콜'하면서 시원시원하게 나오더라고

그래서 'ㅇㅇㄹㅅ'가서 술게임하다가 친구랑 짜고 계집년들 술 계속 멕이니까

정신을 못차리더라고

잠깐 화장실간다고 졸졸 나가서 쉬 하고왔는데 파트너가 화장실 앞에서 대기타더라고 

'그래 함가자'라는 맘으로 계단으로 올라가서 바로 '키스타임'들어갔지

'거부'할 줄 알았는데 신음소리내면서 혀를 내 입술에 집어넣길래 '게임끝났다'라는 확신과 함께

궁디를 조물딱 조물딱해주니 '오빠 이러지마 오빠 이렇게 변태인줄 몰랐어' 하면서 팅기길래

'ㅈㄹ하지마 오빠 믿어라'하면서 친구한테 톡 보내고

바로 모텔 데리고 가서 'ㅃㄱㄹ'타임 가졌는데

쌍거풀은 없는데 몸매가 상타였음. 

ㅅㅂ 그래서 애모 ㅈㄴ해주다가 "똘똘이' 집어넣었는데

아프다고 ㅈㄹ하길래 설마 'ㅇㄷ가?' 물으니까

'ㅇㄷ'라 하더라고...(진심 내인생에서 ㅇㄷ 따먹는거 처음이였음'

그래서 이때까지 운동으로 다져진 하체로 'ㅍㅍㅅㅅ'하면서 진짜 울든말든 성욕을 풀었는데

아침되어서 나버리고 간줄알았는데 계속 내얼굴 쳐다보고있더라고..진심 놀랬음 ㅅㅂ..
깨어니까 하는 소리가 '다리가 후들거리고 힘 안 들어간다믄서' 집까지 데려다 돌라길래 

택시타고 자취방가서 또 흥분해서 ㅈㄴ했는데...

ㅁㅊ년 그새 내 번호 갖고가서 계속 톡오는데

그냥 성욕풀이로 만나줘야겠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 대전 헌팅 성공 썰 썰은재방 2022.10.03 469
10049 아랫층 아줌마 물고문한 썰 썰은재방 2022.10.03 831
10048 초등학교때 시발년 울린 썰 썰은재방 2022.10.03 474
10047 당구장 알바하다 만난 여자 썰 푼다 썰은재방 2022.10.03 516
10046 여친이랑 상가 건물 옥상에서 한 썰 썰은재방 2022.10.03 1110
10045 10년간 친하게 지낸 누나 하룻밤에 멀어짐.(상) 동치미. 2022.10.03 588
10044 왕따당하다가 만난 담임선생님 썰 동치미. 2022.10.03 745
10043 야외 ㅅㅅ인듯 아닌듯 ㅅㅅ 썰 동치미. 2022.10.03 1508
10042 내생얘 씨발작은누나 .ssul 동치미. 2022.10.03 685
10041 여자 헬스 트레이너랑 썸타는 썰 동치미. 2022.10.03 690
10040 도서관에서 썰 2 동치미. 2022.10.03 681
10039 여동생 친구 ㄸ먹은 썰 2 동치미. 2022.10.03 1563
10038 흔한 혼전순결 먹자핫바 2022.10.03 648
10037 흔한 미대 누드모델 경험한 썰 먹자핫바 2022.10.03 1085
10036 대대장의 자존심과 외박증 교환한 .SSUL 먹자핫바 2022.10.03 471
10035 일진한테 개맞을뻔한 ssul 먹자핫바 2022.10.03 479
10034 게임에서 여자 만나서 따먹은 썰 먹자핫바 2022.10.03 832
10033 비오니까 생각나는 포장마차ㄴ ㄸ먹은 썰 3(종결) 먹자핫바 2022.10.03 932
10032 영어교사 X-Girlfriend 썰 1 먹자핫바 2022.10.03 647
10031 교회 누나랑 ㄸ친 썰 먹자핫바 2022.10.03 173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