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경남의 ㅇㅇ군에서살았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때 울산으로 이사를 가게됬음.
도시는 생전처음이었고 중학생이었지만 이쁜여자가 많다는것을 알게됬음.
중학교 3학년 이었을거임.
공학이였기에 여친도 있었음.
그때 한창 ㅅ욕이 타오르던 때라
여자친구를 언젠간 ㄸ먹겠다는 생각이었음. (아마돜ㅋㅋㅋ)
그러던 중에 학기초에 교생실습선생님이 두분오심.
두분다 여자였음.
한명은 그냥 흔한여자였고 한명은 미녀라고 하기에 알맞은 170정도의 키
대략 c컵의 적절한 ㄱㅅ 무엇보다도 얼굴이 이연희를 닮음.
첫날부터 학교에서 유명스타가 되었음.
당연히 교생과 친해지려했고 남들보다 조금은 큰키와 하얀피부의 훈남;;이었던 나는
가까워지게됨.
혈기왕성했던나는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음란마귀에씌여 밤마다 욕정을 풀었음.
한달이 지나고 그렇게 없던 사람처럼 가버리셨음.
전화도 카톡도 없던 나에게 정말 안타까웠음.
이후로 잘되는일 없이 고등.대학교를 마치고 군대도 제대한후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던날이었음.
여느때처럼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있었음.
새벽알바라서 아침시간에 끝나는 일이었음.
출근하는 사람들사이로 퇴근하는 나는 휴대폰이나 보며 걸어가고있었음.
반응 좋으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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