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랑 만난지 300일 바라보는 커플입니다.
여친 아다는 제가 깼습니다.
사귄지 6일정도만에 진도 다뺐고요 ㅎㅎ 사귀기 전에 ㅆㅈ 했습니다.
암튼 사건의 발단은 며칠전에 모텔가서 대실했습니다.
저희 커플은 욕조 들어가는걸 참 좋아해서 그날도 제가 늦게 일어나 모텔에서 씻자 하고 만났습니다.
목욕 먼저 푹 하고 ㅅㅅ하는데 요즘들어서 평소보다 애무를 오래 해줍니다.
그날따라 애무를 엄청 오래 했더니 흰물 나오고 뿜고 아주 난리 나더라구요.
암튼 본격적으로 하는중이었습니다.
정상위로 하다가 빠졌는데 손으로 안잡고 하체만 움직여서 다시 넣으려고 하지 않습니까?
근데 제가 넣는다고 넣었고 들어가는 느낌이 났습니다.
근데 여친이 거기가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 똥꼬에 들어갔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애무를 오래 해줬더니 똥꼬가 이완된거에 애액도 많이 나와서 그런듯 싶더라구요.
제가 평소에 ㅎㅈ에 판타지가 있긴 한데
아무래도 여친이 저보다 순수하다보니 더 하자고 하면 싫어할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일단 씻고온다고 하고 욕실 가는데 문득 이때아니면 언제 해보겠냐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가다 말고 느낌 어땠냐고 물어보고 한번 해볼까? 했더니 의외로 쉽게 허락을 해주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래서 냅다 침대로 올라가서 정상위로 삽입을 했습니다.
살살 깊지않게 왔다갔다 하면서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니까 오묘한 느낌이라고 하대요 ㅋㅋㅋ
좀 깊게 넣으니까 아프다고 해서 그냥 하다 말았습니다
제 느낌은 조이긴 하는데 확실히 똥꼬쪽에서만 조이더군요. 다칠까봐 쎄게도 못하겠고...
그냥 ㅂㅈ가 훨씬 느낌 좋더라구요. 냄새는 일단 할때는 안났습니다.
똥도 안뭍어나왔구요. 근데 기분탓인지 빼자마자 잠깐 방구냄새같은게 느껴졌는데
워낙 순간이어서 기분탓인가 생각중입니다.
후장에 대한 제 판타지가 일단은 충족됐는데 다음번엔 ㅎㅈ에 사정해봐야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날도 하자고 할까하다 다음을 기약하며 참았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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