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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형이 몇일전에 경험했던 썰 풀께

믿기싫은사람은 안믿어도되 ㅋㅋ 

근데 사실이니깐 재밌게 보고가

형은 자기전에 항상 맛폰가지고놀거든

와이고수같은데 야짤많은데가서 

야짤 정독좀해주고 구글링 야썰도 정독해주고

마무리하고 자는데 항상 밤마다 발기되잇어

근데 발기만 되면 심심하거든 

그래서 형은 완급딸도 치거든 

방문닫고 침대에 누워서 팬티안에 손넣어서

그냥 운동만해주거든 싸지않을정도만

근데 몇일전엔 그렇게하다가 초스피드로 한번 
달렸지 싸기직전에 딱 멈추고ㅋㅋㅋ

그렇게 2바퀴 돌고나서 진짜 발사될거같아서

대기하고잇엇다 밖엔 부모님이 자고잇엇고

음 그렇게 엄청난 스릴을 만끽하다가 

기록갱신에 욕심이 드는거야 3바퀴달리면

신기록을 세우는거였지...

나는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있는거였어

짜릿한 도박...존슨과 나의 손컨트롤과의 치밀한 전쟁이였어

맘속으로 화이팅을 외치고 한바퀴추가를 달렸지

나의 삼두박근은 잔뜩 긴장한채로 호날두가 질주하는것처럼 

마냥 발딱선 나의 ㅈㅈ를 왕복피스톤운동으로 

있는힘껏 싸기직전까지 눈치껏 내달렸어 

거의 느낌이 올때쯤 난 재빨리 손을 땟지

아 아 내가 이겼다! 신기록달성의 쾌거에 만끽하려던참

불안감이 급습해왔어

그거 알지? 잦이가 너무 긴장하면 뿜는다는사실

딸치다가 터지는경우있잖아 

그 조옷같은 상황이 내방에서 팬티안에 손넣고

스릴을 만끽하던 나에게 들이닥쳤어

팬티위로 찍-찍 ㅈㅈ위로 찍_찍

나의 좆털은 키위드레싱소스를 흠뻑 머금은 

김가루샐러드마냥 흥건해졌었고 

내 팬티는 처참하게 물들어었었어

난 이불속에서 얼어붙었고 그밤에 도저히 

처리할 배짱이업더라 

그래서 난 오만가지 생각이 스쳐갔어

그러다가 문득 몽정이 나를 구원해주더라

난 그 찝찝한상태로 그대로 잠이들었고 

나는 20살 고졸을 앞둔 나이에 부모님께 

첫 몽정아닌 몽정을 고백했었어 

그날밤에 꿈은 지독한 악몽이였지 ...ㅎ ㅎ

내가 얻은 교훈.

손으로 흥한자 손으로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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