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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버디버디채팅 분수녀 만난 썰

참치는C 2022.10.16 09:10 조회 수 : 1164

군대전역후 한참 ㅅ욕이 치밀어오르는데 곱상한 외모였는데 
전역하고나니 왠 아저씨가 ㅋㅋㅋㅋㅋ...
 
아 막상나오니 전여자친구들한테 연락하기도좀그렇고 돈으로 풀자니 한계치도있고 
애인모드가 필요했던 저는
 
군대가기전부터 해왓던 버디버디채팅을 다시 복귀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먹기는 참쉬운곳이라
 
2주일간 사진한장으로 이여자저여자를 꼬시던중 ㅅ드립도 괜찮게하고 
저년이면먹겟다싶은년으로 골랏듬 한 3일정도 공들여 작업 ㄱㄱ
 
드디어 만남 사진이랑은 좀다른외모 키166정도에 몸무게 52?정도  
이미지가 전진이랑사겻던 여자애닮음 
특히눈부분 근데 턱이좀많이나와서 놀랫지만 어쨋든 목적은 ㅅㅅ
 
그여자도 마음에 들었는지 거부감없이 우리집에서 놀기로함  
내방으로 들어와서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슬슬 스킨쉽에들어갔음 
이년도 고팟는지 마음에든건지 거부감이하나도없음  
마침 치마를입고와서 이게왠떡 바로 치마속으로손넣은뒤 안쪽허벅지를 만지작만지작하 
군전역후  몇달을 못해서인지 ㄱㅊ가 완전 비아그라처럼
불끈솟아 올라 쿠퍼액이 질질나옴 슬슬 ㄱㅅ함볼가 하면서  
바로 키스 혀넣고 빙글빙글 해주고 혀도 쪽쪽 빨아주니 이년도 미친듯이 쪽쪽 빨아댐
바로 옷안으로 손넣고 바로 ㄱㅅ잡아버림 헐 순간놀랏음 c컵정도 ?? 
엄청 탱탱하고 촉감도 촉촉하니 무결점피부 꼭지를 비벼주니  
미친년이 개흥분해서 혀를쪽쪽빨아줌  못참겟다 하고 바로 바지벗고 치마위로올리고 
손가락으로 비벼줌 물이 흥건하게 나와잇길래  속으로 미친년 ㅋㅋㅋㅋㅋ
엄청좋나보네 질질싸네 ㅋㅋ
 
바로 쿠퍼액질지나오는 터질듯한 내ㄱㅊ 삽입 흥분이잘된상태여서그런지 쭈욱 빨려들어감 
속으로 와 이게얼마만이야 한3번싸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ㅊ스펙 풀ㅂㄱ시 18센치정도길이 굵이가 좀약한편 휴지심 들어갈랑말랑 한사이즈 )
 
왓다갓다리 좌삼삼 우삼삼 하는순간 이상한소리가들리기시작 맑은물소리   
뭐지??? 잘못들엇나 옆으로 눕히고 다한쪽들고 옆치기를하는데 헐@@@@시발 ㅋㅋㅋㅋㅋ 
무슨 봉지에서 먹물나오듯이 질퍽한 소리와함게 물이계속 뿜어져나옴 
넣을때마다 계속 물이 먹물나오듯이 촥촥  태어나서 처음겪은일이라 당황스러웟지만
너무나도신기해서 더욱빠르게 허벅지한쪽쥐어잡고 팍팍박엇더니 
북북 소리와 완전홍수처럼 물이 펑~~~~~ 
ㄱㅅ 배 다리 침대시트 다젖음 이때는 신기하고 너무흥분한상태라 뒷처리생각못하고 
계속 퍽퍽박아줌 왓다갓다할때마다 물이나와서  야 너왜그래?? 이거뭐야? 
왜물나와 배빵구낫어?? 엄청당황한얼굴로 자기도모르겟다고
처음있는일이라고 신기해함 에라이모르겟다 얼마나 시발침대고뭐고  
저기작은구멍에서 나와봐야 얼마나 나오겠어 하면서 이번에끝내야겟다 뒷치기모드 ㄱㄱ

엉덩이도 얼마나 찰지고탱탱한지 넣고 왓다갓다하는데 
시발... 물이더 쭉쭉 나옴 어느정도수준이냐면 초등학생 큰물총 펌프질해서 쏘는거같앗음
너무흥분되서 에라이시발 모르겟다하고 얼굴에 ㅅㅈ 쫙~~  미치년 개당황 ㅋㅋㅋㅋㅋㅋ
얼굴에뿌려주니 이새끼는 무슨새끼인가  다행이그냥넘어감 
왜냐... ㅅㅈ하고나서보니 얼마나 물이나왓으면 침대시트가 진짜 거짓말안하고 다젖음 ..
3번싸야하는데 현자타임에 저꼴까지보니까 여자애가 꼴배기싫어보임
 
하지만 ㅅㅈ에기쁨도잠시... 이런큰재앙이올줄은 꿈에도몰랏음 ...  
침대시트 빼고잇는데 갑자기 흑흑소리가남  뭐지 하고 여자애봣는데 질질짜고있음
너왜그러냐 ?? 왜울어 너무좋았어??  여자하는말 나사실 애지웟었어 
난하기싫었는데 전남자친구가 간강식으로 해가지고 임ㅅ했엇어
 
속으로 와시발 뭔20살애가 벌써임ㅅ을하냐   
눈물닦아주면서 챙겨주는척 괜차나 너랑나랑은 서로사랑해서한거자나 그만 싯고 정리하자
 
갑자기 미친년이 소리지름 아악!!!!!!!!!!!!!! 
존나크게 개깜작놀래서 왜그래 계속 악악악!!!!   
오빠나왜 덮쳐?? 나왜ㄸ먹을려고해
 
시발 등에 땀이흥건하게 나면서 소름이 쫘악  
와 시발이래서 채팅같은걸로 만나는거아니구나 ㅈ댓다 
나 간강한걸로 돈뜯으려고하나 군제대한지얼마안되서
존나좋은먹임감이였나...   저도어쩔수없이 큰소리지르면서 
야 내가언제너 간강했다고그래 너도 응해서 한거자나 
여자애가갑자기 나19살인거알았어몰랏어???
 
시발 오신이시여 나 이제 시발 인생ㅈ댓구나 빨간줄생기것네 
간강범으로 이시발 개ㅈ같은버디버디 진짜 진땀이막났음
속으로생각햇음 그래 저시발년 지또라이라고 겁준다음 돈뜯어낼생각인가본대 
너시발 사람잘못만낫다 사실 저도엄청난 또라이기질이있었기에
이상황을 끝낼수잇는 방법을생각하다가 찾아냄  
존나큰소리로 시발 정신안차릴래!!!?하면서 
물컵 손잡이에 손가락다넣고 주먹쥐고 벽에다가 박살 퍽~~~~~~~~~~
 
손에서 피가 질질질 너무 급했기에 이방법아니면 안될거같앗음...ㅠㅠㅠ 
너무무섭고그래서 이상황을끝내고싶었기에.. 흥분한상태라 아프진않앗음
갑자기 그여자애가 개기겁울면서 오빠내가잘못했어 왜그랫어 하고나니까 
그생각이갑자기나서그랬어 용서해줘 병원가자 이러길래
병원안간다고 손가락못쓰게되더라도 상관없다고 꺼지라고 개소리지르면서 
여자애 개놀랫는지 계속울다가 병원가면 다신안그런다고 무릎꿇고 싹싹빌길래
대학병원 응급실감 ..  와이때생각만해도끔직했음..  
공떡이라 개좋아했다가 ㅈ댈번한썰........... 
 
ps. 돈뜯어려고한건아니고 그냥 그기억이 안좋았는지 정신병같은거였나봄 .. 
병원다녀오고 한3달만나고 헤어짐
진짜 내인생 첫분수였지만  처음으로 경찰서갈번할까봐 조마조마했던기억이 생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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