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수영장에서 만난 그녀 썰

먹자핫바 2022.10.20 17:03 조회 수 : 794

저는 현재 서울에서 대학을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전 재수를 해서 작년에 수능을 친 후 어깨벌어진 몸짱이 되고자 

시에서 운영하는 수영센터를 등록했죠 ㅋ

처음 수영장을 갔을 땐 제 또래의 여자나 젊은 아가씨들이라도 있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기대했지만 역시나 동네수영장이라 그런지 아줌마들 뿐이더군요.

그렇게 기초 수업을 한 달 배우고 저도 모르는 잠재된 수영DNA가 발현되어 

상당히 빨리 중급반으로 올라갔습니다.
(저희 어머니가 수영 도대표 선수셨다고하더군요.)

중급반 수업 첫 날, 낯익은 예쁜 여자가 눈에 띄었습니다. 

나이는 좀 먹은듯한 예쁜 미시(?)였는데 수영복을 입은 모습이 

볼륨감도 괜찮고 약간 색기있게 생겼더군요ㅋㅋ

평소 유부녀 패티쉬가 있던 전 그 날 입맛만 다시다가 왔습니다. 

그런데 다음 날 그 아줌마가 제게 말을 걸더군요. 

알고 보니 그 분은 제 아버지 회사에 비서 겸 영업사원으로 계신 분이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몇 번 뵌 적이 있어서 낯이 익다고 생각했던거죠. 

어릴 땐 몰랐는데 이제보니 꽤 예쁘고 또, 수영복을 입은 모습을 보니 

이상한 상상이 자꾸 들더군요ㅋㅋㅋ. 

그렇게 그녀와 전 가까워졌고 수영을 제법 빨리 익힌 저는 

그녀를 가르쳐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편해진 저는 좀 더 과감한 행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녀 뒤에서 안마를 해 준다는 핑계로 제 거기로 그녀 엉덩이를 툭툭 건들기부터 해서

일명 부비부비를 하기도 했습니다ㅋ. 

그리고 전 평소 노출증 같은게 있었던터라 제 거기를 그녀에게 보란듯이 세워서 

다니기도 했고 물 안에서는 그녀가 바로 옆에 있을 때 

일부러 수영복을 앞으로 잡아 당기고 가려워서 긁는 시늉을 하며 

그곳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ㅋㅋ 

지금 생각해 보면 아마도 그 아줌마가 다 알아챘을 듯 합니다.

그렇게 자기 위안을 하던 와중 어느 날 그 아줌마가 수영을 마치고 

저를 집으로 바래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알고 보니 평소 아버지꼐서 저를 자주 태워다 주셨는데 

그 날은 바쁜 일이 있어 그 아줌마에게 부탁한 것이었습니다. 

전 그래서 별의별 상상을 다하며 그녀의 차를 탔습니다.ㅋㅋ 

그녀와 저의 집은 같은 동네였는데 차를 타고 가던 중 

제게 수영에 관한 것을 이것저것 물어보며 잠깐 자기 집에 가서 

커피라도 한 잔 하면서 수영에 대해 가르쳐 달라는 겁니다. 

그래서 신난 저는 승낙하고 갔죠ㅋㅋ. 

집에 도착해서도 수영얘기는 계속되었고 저는 수영을 잘하기 위해선 

유연성이 필요하고 유연성을 기르기 위해선 마사지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그녀는 그럼 오늘 마사지 한 번 해 줄 수 없느냐고 물었고 

더욱 신난 저는 어쩔 수 없이 해 주는 척하며 마사지를 해 주기 시작했습니다ㅋ. 

그녀는 엎드렸고 저는 등 마사지를 하기위해 그녀의 엉덩이에 올라탔습니다. 

마사지를 하며 저는 그녀의 둔부를 저의 똘똘이로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등에서부터 내려와 엉덩이도 주무르기 시작했죠. 

엉덩이에 처음 손을 대자 그녀는 살짝 놀란 기색이었지만 

제가 진지한 모습으로 주무르니 안심하더군요. 

그렇게 다리까지 주무르고 이번엔 앞면을 주무르기 시작했습니다. 

이번엔 다리에서부터 올라가기 시작했는데 허벅지를 주무르며 손등으로 

그곳을 살짝씩 닿으며 쾌감을 느끼기 시작했습니다ㅋ. 

그 때 부턴 아마 그녀도 느끼기 시작했을겁니다. 

허벅지를 주부르다 다리를 좀 벌려서 그곳 근처를 거의 ㅇㅁ하듯 만져댔고 

그녀는 조금씩 ㅅㅇ을 내더군요. 

살짝 흥분된 모습을 본 저는 본격적으로 배를 지나 ㄱㅅ에 손을 댔습니다. 

처음 손을 대니 거기는 안 해도 된다길래 ㄱㅅ도 마사지가 필요하고 

어차피 시작한 김에 전신 마사지를 다 해주겠다고 둘러대며ㅋㅋ 

ㄱㅅ을 사정없이 ㅇㅁ해 주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부턴 그녀도 못 참겠던지 대놓고 ㅅㅇ을 냈고 이제 끝났다 생각한 저는 

바로 그녀의 입술을 덮쳤습니다. 

그렇게 우린 대낮에 뜨거운 시간을 보냈고 

그 때부터 일주일에 2,3회씩 뜨거운 시간을 보내기 시작했답니다.

지금은 아직 서울에 지내고 있기에 못 보지만 

다음 주부터 8월 한 달간 수영장을 끊을 예정이기에 

그녀가 다시 생각나는 밤이네요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3251 소꿉친구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22.11.09 1831
53250 키스방 갔다가 중국인 처자와 한 썰 동치미. 2022.11.09 1134
53249 교환학생 썰 동치미. 2022.11.09 770
53248 알바 같이했던 애랑 원나잇했는데 친구 여친된 썰 동치미. 2022.11.09 995
53247 물어볼게있음 동치미. 2022.11.09 665
53246 오늘 번호따인 썰 .txt 동치미. 2022.11.09 696
53245 미친년때문에 빡친 썰 동치미. 2022.11.09 575
53244 금딸 상태로 일본 목욕탕 간 썰 썰은재방 2022.11.09 1390
53243 외국 여행을 갔다왔는데 ㅅㅂ 썰은재방 2022.11.09 694
53242 첫사랑썰 1부 썰은재방 2022.11.09 656
53241 비됴방에서 여자 ㄸ먹은 썰 썰은재방 2022.11.09 1292
53240 박카스 아줌마 만난 썰 썰은재방 2022.11.09 1083
53239 코딱지로개쪽당한 .SSUL 썰은재방 2022.11.09 386
53238 인천 아라비안 나이트 홈런친 썰 + 인증 썰은재방 2022.11.09 1701
53237 모텔 콜택시 불렀다가 600원 부족해서 감자칩으로 돈 낸 썰 먹자핫바 2022.11.08 583
53236 대학때 돼지ㄴ 좋아했다가 통수맞은 썰 먹자핫바 2022.11.08 617
53235 알바하다 떡친 썰 먹자핫바 2022.11.08 1180
53234 콜센터 일한썰.ssul 먹자핫바 2022.11.08 620
53233 대구 지하철 참사 범인 김대한 ㅇㅓㅂㅓㅂㅓ 2022.11.08 678
53232 [노잼 주의] 잘못된 사랑에 관한 썰(고딩때 연상에게 차인 썰) ㅇㅓㅂㅓㅂㅓ 2022.11.08 5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