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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난 지독한 ㅈㄹ야
평균 붕붕타임 5분이내로 끊는다 씨발...
그래서 나는 여자랑 할때 ㅇㅁ질을 오래하는 편이야.
근데 내가 3개월전에 헤어진 4년만난 여자가 있었어.
하루는 이뇬이 나보고 너무 짧은게 아쉽다고...
자기는 ㅇㅁ도 좋지만 격정적인 피스톤도 너무 좋다고 하드라고
둘이서 머리를 맞대고 이런저런 상의를 해본고,인터넷검색을 한 결과, 롱러브 라는 ㅋㄷ을 써보기로 했지.
팔팔정이나 비아그라는 무서워서 못먹음;;
아무튼,거사의 그날!!!
롱러브 ㅋㄷ을 사고 신나게 물빨질을 하다가 이제 삽입의 시간이 됐어.
떨리는 마음으로 ㅋㄷ포장을 뜯어보니 ㅋㄷ끝 ㅈㅇ주머니쪽에 하얀액체가 있더라고.
아..이게 사정지연제인가 ㅋ
라고 생각하면서 ㅋㄷ을 내 똘똘이에 입혀줬다.
처음에는 별느낌없더만, 30초정도 지나니까 고추끝이 시~~원 한거야.
삽입을 하고 붕붕을 시작했다.
와...하는데 고추끝에 자극이 없어.
그냥 시원하고 마비된듯한 그런기분?
그때 티비에서 에일리의 보여줄게가 나오고있었지.
그노래가 끝나고 돈고 가 나오기 시작했다.
컷트라인인 5분을 넘기고 
여친과 나는 기쁨에 환호성을 지르며 신나게 ㄸ을쳤지.
하지만
돈고가 끝나기 전에 나는 사정을 해버렸지...
아무리 많이쳐줘도 7분...
쌋다고 말하자 여친이 가만히 나를 쳐다보더라...
이지랄을 해도 빨리 싸버리는 내가 너무 싫어서 나는 울어버렸다
내가 우는거 보고 여친도 갑자기 울더라
ㅅㅅ끝나자마자 ㅂㅈ에 ㄲㅊ박은채로 여친껴안고 엉엉움
씨발ㅋㅋㅋㅋ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까 너무 병신같다...
3개월전에 헤어졌는데 왠지
내가 ㅈㄹ라서 차인거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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