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일년 금딸 후기 썰

ㅇㅓㅂㅓㅂㅓ 2022.12.11 08:47 조회 수 : 1306

아 몇달전의 이야기 임. 

지금은 회사생활 중이지만, 작년엔 학생신분이었음. 

평소 스트레스를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는걸로 풀었기에 딸의 의존하는 성향이 강했음.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금딸을 마음먹고 하루 하루 참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넘어감 ㄷㄷㄷㄷ... 

아, 그전에 나에게 금딸의 정의는 다소 협소한 의미의 금딸로 자위를 통한 사정하지 않는 것이었음. 
소위 끊어치기는 약하게 하긴했지만 5회 미만이었고, 

종종 야동은 봤음. 야동보고 참는게 개 힘들지만 짧게보고 바로 끄면 참을 수가 있었지.. 

암튼 그렇게 일년이 넘어가고 성인용품 구경을 하다가 좃도 웃기게, 

텐가보면 여자 캐릭터가 있어 빨강 흰색 검정 이렇게 나뉘는데 

빨강 여자 캐릭터 몸보고 개 꼴려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전... 


하 극도로 예민해진 나는 얼마 가지 못해... 
주르륵 흘러내리는 ... 

그런데 한 몇일간 요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빼주니까 통증은 사라졌지만.. 

금딸은 다소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문제는 한 번 터지지까 봇물 터지듯 성욕이 터져버린거야..

한달 넘게 매일 빼고 막 성인용품 저렴한거 사서 막 흔들고.. 

안정되기에 두세달은 걸린듯.. 


요새는 일주일 열흘텀으로 하게되는데...
 
확실히 가끔해주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담이 덜가네.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야동 보면 무조건 뺴줘야 하는 성향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한 느낌. 

이러다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암튼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고, 금딸은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09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참치는C 2016.04.14 1481
8408 짝사랑 썰 2 참치는C 2016.04.14 65
8407 나이트에서 의사 만난 썰 참치는C 2016.04.14 194
8406 유치원에서 감동받은 썰.txt ㅇㅓㅂㅓㅂㅓ 2016.04.14 31
8405 오피에서 고1때 여친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14 193
8404 역시 남자는 여자가 섹스 하자고 하면 ok 하는 군요 ㅋㅋ ㅇㅓㅂㅓㅂㅓ 2016.04.14 296
8403 셀프벨.jpg ㅇㅓㅂㅓㅂㅓ 2016.04.14 37
8402 밤에 술취한여자 부축해줬는데 내 ㅈㅈ 만진 썰 ㅇㅓㅂㅓㅂㅓ 2016.04.14 467
8401 크리스마스에 클럽갔다가 제대로 물먹은 썰 참치는C 2016.04.14 51
8400 여자사람 친구한테 유혹받고 집가서 ㅅㅅ한 썰 참치는C 2016.04.14 667
8399 섹스파트너 참치는C 2016.04.14 368
8398 남녀공학 매점 썰 참치는C 2016.04.14 137
8397 그녀와의 동거 썰 8 참치는C 2016.04.14 134
8396 전신 약발라주던 간호사 썰 썰은재방 2016.04.13 285
8395 연연생 쌍둥이가 내 월급 깎아먹은썰ssul 썰은재방 2016.04.13 41
8394 민박집에서 한 썰 썰은재방 2016.04.13 990
8393 나이트가서 여자 만난썰 썰은재방 2016.04.13 146
8392 [썰] 내가 좋아했는 오빠, 첫사랑썰.ssul 썰은재방 2016.04.13 83
8391 오피 다녀온 후기 먹자핫바 2016.04.13 167
8390 연애. 혹은 우정. 그리고 가족 이건 익명이다. 왜냐 먹자핫바 2016.04.13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