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쯤이였나
아는 누나랑 밥 먹고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있었어
근데 그날따라 유난히 별이 많더라고 ㅋㅋㅋ
그래서 밴치에 앉아서 별을 보기로 했지
첨에는 둘이 앉았는데 누나가 고개 아프다고 내 무릎에 눕는거야
와 머리카락이 허벅지에 닿는데 내 똘똘이 불끈하더라고
별을 보다가 누나 얼굴을 딱 봤는데 하 너무 이뻐서 걍 생각없이 바로 ㅍㅍㅋㅅ해버림
와 근데 누나가 내 목덜미를 잡고 찐하게 해주더라
누나라서 그런지 존나 잘함ㅋㅋㅋㅋㅋㅋㅋ키스 리드당함
키스하면서 누워있는 누나 허벅지를 살짝 만졌는데 움찔하더라 ㅋㅋㅋ
누나가 약간 풀린 눈으로 ㅅㅇ소리내고
그리고 서로 웃으며 눈 마주치다가 내가 갈까? 했더니 수줍게 응하더라 ㅋㅋ
ㅁㅌ 들어가자마자 씻지도 않고 바로 ㅍㅍㅅㅅ
방 문 열자마자 이성잃었음ㅋㅋㅋㅋㅋㅋㅋ
바로 ㅅㅇ할려하니까 누나가 핸드백에서 주섬주섬하더니 ㅋㄷ끄넴ㅋㅋㅋㅋㅋㅋ
입으로 ㅋㄷ 껴주는데 개쩔더라
이때 쫌 충격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있었는데
암튼 3번하니깐 죽겠더라 아무리 좋아도 내가 힘들어서 ㅈㅈ
끝나고 같이 샤워하면서 한번 더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한번더하고
한 여름밤의 꿀을 그렇게 맛보았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95 | 클럽에서 바지에 싼 썰 | 썰은재방 | 2018.06.03 | 89 |
12194 | 소수?여자들의 속마음2 남자들의 반응.ㅋㅋㅋ | gunssulJ | 2018.05.08 | 89 |
12193 | 만원 없어서 ㅅㅅ못한 썰 | 먹자핫바 | 2018.04.25 | 89 |
12192 | 게이클럽 갔다가 따먹힐뻔한 썰 | 참치는C | 2018.04.07 | 89 |
12191 |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 먹자핫바 | 2018.04.03 | 89 |
12190 | 즐톡에서 만난 커플 | 동치미. | 2018.03.23 | 89 |
12189 | 한국이 더 행복한 한국이 되려면 2가지를 조져야 함 | 참치는C | 2018.03.18 | 89 |
12188 | 기차에서 훈훈한여자 본 썰.ssul | 먹자핫바 | 2018.03.05 | 89 |
12187 | 여자화장실에서 똥싼 썰 | 동치미. | 2018.02.27 | 89 |
12186 | 내 엉덩이를 탐내는 여친 썰 | gunssulJ | 2018.02.17 | 89 |
12185 | 과외 하다가 눈 맞았던 썰 1 | 동치미. | 2018.01.29 | 89 |
12184 | 화장실에서 이정재 본 썰 | 참치는C | 2018.01.26 | 89 |
12183 | 같이 알바했던 천사누나 2 | 참치는C | 2018.01.20 | 89 |
12182 | 여생물이랑 MT있다가 남친 쳐들어온 썰 | 먹자핫바 | 2018.01.15 | 89 |
12181 | 내 여자친구였던 여자 썰 2 | 썰은재방 | 2017.12.25 | 89 |
12180 | 더러운 그녀 썰 | 먹자핫바 | 2017.11.23 | 89 |
12179 | 무용과랑 사귄썰 10편 | 참치는C | 2017.11.14 | 89 |
12178 | 수지 존나 닮은 맥도날드 알바생이랑 썰 | 썰은재방 | 2017.10.04 | 89 |
12177 | 마트 알바 하는 썰 .SSUl | 참치는C | 2017.10.01 | 89 |
12176 | 랜챗으로 서울예대 다니는 여자 낚은 썰 | 썰은재방 | 2017.09.10 | 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