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0년대 중후반 내가 꼬마일때 이야기다.
어느날 평상시처럼 다간 로봇트가지고 놀고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이 왔음(엄마 동생)
그때 외삼촌은 대딩이였고 호옹이?삼촌왔노? 하는데 김치년들 3~4명을 데리고 온거다
엄마랑 하는 얘기 들어보니 뭐 하루만 자고 간다고 그런말이였던거같다(왜 우리집에서 쳐잤는지는 아직도 미스테리)
암튼 난 꼬마답게 누나들의 앙~귀여엉~소리를 들으며 스킨십을 즐겼고 그날 밤이 됬다
삼촌은 거실에서 자고 난 원래 작은방에서 동생이랑 잤는데
이 김치ㄴ들이 작은방에서 잔다는거야 ㅅㅂ 난 속으로 존나 신났지ㅋㅋ그냥 그때는 순수하게 같이 잔다는게 좋았던거 같다
근데 아뿔싸.. 내 어렸을때부터 버릇이 찌찌를 존나 좋아함 ㅠㅠ
나도 모르게 또 이 김치ㄴ중 한명을 슬쩍 만졌나 보다..
당연히 김치ㄴ은 존나 비명지르면서 일어났고
난 ㅅㅂ뭐지 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했다. 그 김치ㄴ누나는 존나 울고 외삼촌은 어쩔줄을 모르더라 ㅠㅠ
그날 엄마한테 존나 혼났다
하지만 그 감촉은 아직도 잊을수 없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1082 | 내가 만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22.12.20 | 1062 |
| 51081 | 신앙심 깊은년하고 사귀었다가 존나 골깐 썰.ssul | 참치는C | 2022.12.20 | 1062 |
| 51080 | 20살 되자마자 ㅇㄷ떼러 성남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22.12.08 | 1062 |
| 51079 | 걸x한테 속고 결혼한 썰 | 먹자핫바 | 2022.11.04 | 1062 |
| 51078 | 유흥종사자이야기 2.창녀 | 먹자핫바 | 2022.09.17 | 1062 |
| 51077 | 20살에 9상 연상 누나랑 한 썰 | 참치는C | 2021.10.18 | 1062 |
| 51076 | 날 똥쟁이라 놀렸던 년을 교실에서 폭풍설사하게 만든 썰 | 참치는C | 2019.08.27 | 1062 |
| 51075 | 몽고녀와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20.03.06 | 1062 |
| 51074 | 갓 상경한 새내기랑 원나잇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07.03 | 1062 |
| 51073 | 고1때 집에서 여자친구랑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5.19 | 1062 |
| 51072 |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 동치미. | 2017.10.06 | 1062 |
| 51071 | 학원에 조교로 온 이쁜누나 ㄸ먹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12.29 | 1062 |
| 51070 | 여지껏 살아오면서 만났던 여자들 2 | 참치는C | 2015.07.24 | 1062 |
| 51069 | 썸녀와 해버린 썰 1 | 썰은재방 | 2015.07.03 | 1062 |
| 51068 | 육군훈련소에서 억울했던 썰 | gunssulJ | 2024.03.18 | 1061 |
| 51067 | 고2때 여자가 엉덩이로 내 동생 비빈 2.ssul | 참치는C | 2024.02.14 | 1061 |
| 51066 | 택배회사 ㅊㅈ 썰 | 참치는C | 2023.12.29 | 1061 |
| 51065 | 19살 그녀5 | 먹자핫바 | 2023.08.30 | 1061 |
| 51064 | 23살 좆대딩인 나의 PC방 알바 썰 | 썰은재방 | 2023.05.15 | 1061 |
| 51063 |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 동치미. | 2023.01.22 | 10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