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이맘때였습니다.
홍대근처에서 헌팅을 하고있던중에 지나가는 착해보이는 여자한테 말걸기 성공.!
웃음이 많고 . 볼륨이 있엇으며 키는163정도 나이는20살에 얼굴은 비풀 이였습니다
길거리에서 담배한대피자고 말을걸고 .담배를 피면서 이런저런이야기 나누다가 어쩌다보니
그여자애 남자칭구얘기가 나왔습니다
제 주특기가 색드립이므로 남자칭구 몇쌀이야?에서 시작하여
남자칭구 신체사이즈...그러다가 남자칭구가 잘 해주냐고..
밤에 .. 그런얘기까지 나누게 돼었습니다..
그여자애는 별루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ㅈㅔ가 그랬죠 기술이 없어서 그렇다구..오빠가 가르쳐줘야겠다고.ㅎㅎ
점점 우리의대화는 야하게 흘러갓고.ㅗ
결국 비디오방으로 들어갓고...
전..29살에 꿀같은20살의 분홍색 슴가와 꽃 버지 를 만끽했습니다
너무 맛있어서10분도 안되서 쌌음.--
그러고는 서로 쿨하게 헤어졌죠(연락쳐안딴거 후회함)
갑자기 그떄의생각이 나서.. 썰 풀었음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501 |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1 | 217 |
55500 | 클럽에서 미녀들한태 둘러쌓인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1 | 142 |
55499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6.02.22 | 203 |
55498 | 대학서 아싸된 썰.txt | 참치는C | 2016.02.22 | 60 |
55497 | 여친이랑 했는데 너무 힘들다 | 참치는C | 2016.02.22 | 201 |
55496 | 4년전 호빠 웨이터 일했던 이야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182 |
55495 | 시) 부들술사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42 |
55494 | 양호실에서 딸쳤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179 |
55493 | 외국 공포영화 아역들 현재모습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160 |
55492 | 음소거셔틀.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22 | 67 |
55491 | 5년전 제자를 우연히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145 |
55490 | 빽ㅂㅈ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343 |
55489 | 야동 때문에 운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72 |
55488 | 펌) 술 취한년 도와줬다 개빡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114 |
55487 | 아줌마 잘못건들였다가 ㅈㅅ된 썰 1 | 먹자핫바 | 2016.02.22 | 229 |
55486 | 펌) 3년 동안 전립선 마사지 받으러 다닌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350 |
55485 | 흡입력 쩌는 입 큰 여친 썰 | 먹자핫바 | 2016.02.22 | 197 |
55484 | ㅇ관바리 갔다가 쫓겨난 썰 | 참치는C | 2016.02.23 | 106 |
55483 | 개망했다 | 참치는C | 2016.02.23 | 55 |
55482 | 무서운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6.02.23 | 1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