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55367 | 내인생 식겁했던 항공사고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02.26 | 100 |
| 55366 | 며칠전 개독 엿맥인썰.Txt | ㅇㅓㅂㅓㅂㅓ | 2016.02.26 | 103 |
| 55365 | 처음 간 대학교 MT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6 | 225 |
| 55364 | 처형이랑 겪었던 썰 1부 | ㅇㅓㅂㅓㅂㅓ | 2016.02.26 | 428 |
| 55363 |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6.02.26 | 278 |
| 55362 | 예전에 원나잇 했던 여자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2.26 | 262 |
| 55361 | 수학여행 가서 여자애2명이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6.02.27 | 331 |
| 55360 | 여고딩 가출한 썰 | 참치는C | 2016.02.27 | 127 |
| 55359 | 첫경험 썰 | 참치는C | 2016.02.27 | 194 |
| 55358 | 2주만에 군대 갔다온.ssul | 참치는C | 2016.02.27 | 59 |
| 55357 | [스압] 가난뱅이가 왕자가 되서 동창모임에 돌아온 썰.ssul | 참치는C | 2016.02.27 | 93 |
| 55356 | 과 동기 여자애 카톡 훔쳐보고 멘붕온 썰 | 참치는C | 2016.02.27 | 224 |
| 55355 | 우리 부모님 결혼 하시기까지 과정 이야기 | 참치는C | 2016.02.27 | 174 |
| 55354 | 이성으로 부터 호구된 썰 . TXT | 참치는C | 2016.02.27 | 46 |
| 55353 | 중1때 ㅅㅅ했던 썰 | 참치는C | 2016.02.27 | 213 |
| 55352 | [썰] 펌]중2때 여자한테 설레였던 썰 하나푼다.ssul | 먹자핫바 | 2016.02.27 | 78 |
| 55351 | 고2때 하다가 | 먹자핫바 | 2016.02.27 | 94 |
| 55350 | 내가 1년만에 30킬로 찐 .ssul | 먹자핫바 | 2016.02.27 | 64 |
| 55349 | 시험기간에 박카스 먹고 한 썰 | 먹자핫바 | 2016.02.27 | 137 |
| 55348 | 유통기한 지난 우유 바꾸러갔다가 역관광 당한 썰 | 먹자핫바 | 2016.02.27 | 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