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야흐로 내가 중3때였다.
내 친구가 그 당시 잘나가는? 소위 말 하는 일진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착한 친구 였다. 다른 아이들도 다 착하다고 생각 했었다.
그 얘가 어느날 나에게 아다를 땔려면 빨리 때야한다면서 여자 하나를 소개 시켜줬는데
우리 지역 시내 쪽 학교에서는 꽤 유명한 얘 였다.
이쁜건 좀 이쁘고 몸매가 진짜... 발육상태가 아주 좋았다고 할 수 있다.
내가 엉덩이 페티쉬? 같은게 있는지 엉덩이를 무척 좋아한다.
얼떨결에 그 걸레년이랑 하게 됬는데
내가 ㅂㅈ 대신 후장으로 하면 안되냐고 했다.
그 당시에 난 엉덩이,후장 페티쉬 였나봄 ㅇㅇ
걔도 처음엔 거절했지만, 내가 겨우겨우 설득 시켜 후장으로 했는데
와..진짜 ㅂㅈ랑은 다르다..
내가 그때 했을때의 느낌을 설명하고 비교 하자면
ㅂㅈ는 따뜻함으로 인해 ㅈㅈ를 싸게 만드는 반면,
후장은 ㅂㅈ보다는 덜 따뜻하지만, 쪼이는 맛과 쫄깃한 맛이 ㅈㅈ를 싸게 한다.
사람들이 그 당시 후장이 쫄깃 하다고 하는 표현을 왜 썼는지
난 경험을 한 후에 알게됬다.
경험한 자만이 아는 쫄깃함..
그 이후 후장으로 하는 일은 없었다..
그 얘랑 계속 하고 싶다.. 지금 생각 해도 ㄹㅇ...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55328 | 똥ㄲㅅ 당해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1.20 | 1337 |
55327 | 나이트에서 띠동갑 아줌마 만나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9.12.21 | 1337 |
55326 | 첫경험 썰 | 썰은재방 | 2019.05.15 | 1337 |
55325 | 학원에서 먹은ㄴ 썰 | 먹자핫바 | 2020.03.02 | 1337 |
55324 | 신음소리 큰 여자친구와 자취방에서 썰 | 썰은재방 | 2019.07.12 | 1337 |
55323 | 생크림 바르고 ㅅㄲㅅ한 썰 | gunssulJ | 2015.09.14 | 1337 |
55322 | 명절만 되면 멘붕되는 썰 . ssul | gunssulJ | 2015.08.26 | 1337 |
55321 | 양재동에서 ㅈㄱ녀 만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7.23 | 1337 |
55320 | 아는 형 층간소음 해결한 썰.txt | 참치는C | 2015.05.22 | 1337 |
55319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1 | 참치는C | 2015.05.10 | 1337 |
55318 | 여친이랑 치킨먹다가 키스한 썰 | 참치는C | 2015.04.23 | 1337 |
55317 | 예전에 소개팅 받은 여자 썰 | gunssulJ | 2024.03.09 | 1336 |
55316 | 1000m 후기 썰 | 참치는C | 2023.12.26 | 1336 |
55315 | 어제 37살 노처녀 여교사 만난 썰 | 먹자핫바 | 2023.06.30 | 1336 |
55314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먹자핫바 | 2023.01.28 | 1336 |
55313 | 고시텔 주인 아지매와 ㅅㅅ한 썰 | gunssulJ | 2021.09.03 | 1336 |
55312 | 소개팅 당일날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20.11.19 | 1336 |
55311 | 육감적인 바디라인의 비키니걸 | ㅇㅓㅂㅓㅂㅓ | 2015.06.26 | 1336 |
55310 | 왕따당하다가 만난 담임선생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6.11 | 1336 |
55309 | 여친집에서 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5.19 | 1336 |